게시판
자유 게시판
[re] 새술은 새 부대에 넣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시기
작성일 2007-11-08 01:38
댓글 0건
조회 1,035회
본문
> 지난 10월28일 강릉농공고 총동문회 제23대 회장으로
>안계호회장님께서 취임하셨다.
>몇개월전 김동식동문께서 모교 교장으로 부임하셨다.
> 본의든 본의 아니든
>제22대 동문회장님과 그 집행부와 모교 축구부감독과 선수들
> 이렇게 양분되었던 반목과 오해와 내홍은 새출발을 다짐하는
>새로운 모습으로 가닥이 잡혀가고 있어
> 이제 강릉농공고등학교는 대외적으로 안정을 되찾았다고 본다.
>
> 그러나 한가지 축구부와 관련한 뒷처리는 과제로 남았다.
>분명한 것은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재발을 예방하기 때문이다.
> 그 방법에 있어 축구부가 해체되고 다시 구성하는 최악의 결과가
>오더라도 반드시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강릉농공고등학교는
>대외적으로나 대내적으로 떳떳하지 못하다는 멍에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
> 예를 들면 박정희전대통령을 존경하고 그분의 훌륭하시 업적을 높이
>평가한다 하더라도 역사가는 일부의 오점을 지적하듯
>훌륭한 치적이 모든 과오를 가리지 못한다는 진리가 구현되어야 한다.
>
> 여기 자유게시판은 누구나 자기의 건전한 주장을 표현할 수 있다.
>따라서 건전한 방법으로 대응하시기를 정중히 주문한다.
>
--------------------------------------------------------------------------
강농의 자존심은 뭐라라고 생각합니까 ?
예컨데 강농에서 잘하는 것이 뭐라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까 ?
80년 역사를 말하면서 이젠 후배양성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부임온 교장님이 신입생을 실력있는 학생등을 입학위해 노력해서
후배양성을 해야지 본인의 책무이자 교장의 본분을 망각한채 축구부나 스키부,
교장본인이 운동선수 출신이라서 더잘할지 몰ㅡ지만 부임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일파만파 강농역사를 흔듭니까.
강봉호교장님, 김문환님, 홍년철님등이 이룩하려든 모교 변경 및 통합고 또는 인문고를
하자고 아우성치던 그모습 어디로 갔슴니까 ?
그래도 강농공에서 지난해 정기전도 못하는 꼴을 강릉시민한테 당했건만 올해는 동문회장님이
꼭 정기전을 한다고 도민일보에서 접하며 다행이다 싶었는데 이게 머하는겁니까 ?
끝으로 교장은 학생들의 교장이고 그본분을 잊지말고 충실하여야죠, 어디 감히 동문 체육대회
환영사에서 동문화합을 운운하며 설교를 합니까 여긴 중학교가 아닙니다.
이젠 각자의 위치에서 본인 할일만 최선을 다하며 일치단결을 호소합니다.
위 임원은 누구며 먼넘인지 똑바로 직시합시다. 그리고 사무국에서 올린건지 양아치같이
도깨비처럼 분란 용의자인지 검증하고 올리고 끝까지 싸가지없이 반말이네. ㅆㅂㄹ
>안계호회장님께서 취임하셨다.
>몇개월전 김동식동문께서 모교 교장으로 부임하셨다.
> 본의든 본의 아니든
>제22대 동문회장님과 그 집행부와 모교 축구부감독과 선수들
> 이렇게 양분되었던 반목과 오해와 내홍은 새출발을 다짐하는
>새로운 모습으로 가닥이 잡혀가고 있어
> 이제 강릉농공고등학교는 대외적으로 안정을 되찾았다고 본다.
>
> 그러나 한가지 축구부와 관련한 뒷처리는 과제로 남았다.
>분명한 것은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재발을 예방하기 때문이다.
> 그 방법에 있어 축구부가 해체되고 다시 구성하는 최악의 결과가
>오더라도 반드시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강릉농공고등학교는
>대외적으로나 대내적으로 떳떳하지 못하다는 멍에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
> 예를 들면 박정희전대통령을 존경하고 그분의 훌륭하시 업적을 높이
>평가한다 하더라도 역사가는 일부의 오점을 지적하듯
>훌륭한 치적이 모든 과오를 가리지 못한다는 진리가 구현되어야 한다.
>
> 여기 자유게시판은 누구나 자기의 건전한 주장을 표현할 수 있다.
>따라서 건전한 방법으로 대응하시기를 정중히 주문한다.
>
--------------------------------------------------------------------------
강농의 자존심은 뭐라라고 생각합니까 ?
예컨데 강농에서 잘하는 것이 뭐라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까 ?
80년 역사를 말하면서 이젠 후배양성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부임온 교장님이 신입생을 실력있는 학생등을 입학위해 노력해서
후배양성을 해야지 본인의 책무이자 교장의 본분을 망각한채 축구부나 스키부,
교장본인이 운동선수 출신이라서 더잘할지 몰ㅡ지만 부임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일파만파 강농역사를 흔듭니까.
강봉호교장님, 김문환님, 홍년철님등이 이룩하려든 모교 변경 및 통합고 또는 인문고를
하자고 아우성치던 그모습 어디로 갔슴니까 ?
그래도 강농공에서 지난해 정기전도 못하는 꼴을 강릉시민한테 당했건만 올해는 동문회장님이
꼭 정기전을 한다고 도민일보에서 접하며 다행이다 싶었는데 이게 머하는겁니까 ?
끝으로 교장은 학생들의 교장이고 그본분을 잊지말고 충실하여야죠, 어디 감히 동문 체육대회
환영사에서 동문화합을 운운하며 설교를 합니까 여긴 중학교가 아닙니다.
이젠 각자의 위치에서 본인 할일만 최선을 다하며 일치단결을 호소합니다.
위 임원은 누구며 먼넘인지 똑바로 직시합시다. 그리고 사무국에서 올린건지 양아치같이
도깨비처럼 분란 용의자인지 검증하고 올리고 끝까지 싸가지없이 반말이네. ㅆㅂㄹ
- 이전글[re] 새술은 새 부대에 넣자 07.11.07
- 다음글제48회 동문회 졸업30주년 VOD - 제 3 편 07.11.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