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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한번 웃어보세요(댓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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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해군
작성일 2007-11-16 17:20
댓글 0건
조회 1,4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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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버스 안에서 3살 정도 되는 사내 아이가 쉬마렵다고하자
엄마왈 우유통 꺼내 줄테니 거기다 쉬해라 하고 말하는데...
그러자 워낙 다급한 사내애는 우유병을 마악 꺼내 놓는
엄마의 손에다 그만 쉬~ 해버렸다.
화가 난 엄마는 애를 잡듯이 패면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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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아들이라고 하나 있는 게 꼭 지애비 닮아서
맨 날 대주기도 전에 싸고 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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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전환용으로 올려 놓았읍니다
적절치 않다고 생각 드시면 관리자님 삭제해 주세요
재밋거든 헷딴데 댓글 달지말구 요기다가 댓글 왕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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