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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말씀 한번 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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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다못해
작성일 2007-11-24 15:28
댓글 0건
조회 790회
본문
>축사모의 순수한 농공고 축구사랑에 뭐라 하는 동문은 하나도 없습니다.
>문제는 그렇지 않은 회원 몇 분 때문에 이렇게 큰 문제로 비화되었다는 것이죠.
>떠나간 축구부와 예전 동문회와의 갈등에 선봉이 되었던 분들이 누구신지 축사모 회원님도 잘 알고 계시리라보는데 여기서 어찌 잘못이 없다고 이야기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총동문회가 망가지고 모교 교장이 물러나가는 초유의 사태에 발단은 지나간 축구부에서 12년간 농일전을 통하여 횡령이 자행되었고 그것도 모자라5,000표도 부정으로 만들어 말아먹었다고 주장한데서부터 출발이 되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일일이 이름은 거론은 하지 않겠지만 그 상황에 관련되었던 분들이 축사모 고문되시는 분부터 중추적인 실무를 맡으신 분들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에 문제를 제기하셨던 분들은 하나같이 축사모에 깊숙이 활동을 하시던 분들인데 지금와서 깨끗하고 순수하다고 오리발을 내미는 축사모 회원님은 따나라에서 오신분인가요.
>모르시면 가만히 계시는 것이 진정으로 축구를 사랑하는 축사모 회원님들에게 누가 덜 되는 행동이라 사료됩니다.
>그리고 님의 말 끝에 축사모를 욕한다면 누가 후원을 하겠냐고 하시는데 누가 하던 말던 님이 왜 그런 걱정까지 하십니까?
>=================================================================
>안녕하십니까
>1, 언제까지 5000표 건으로 말 장난을 하실겁니까
>그리고 축사모가 왜 욕을 싸 잡아서 개새끼 소새끼 먹어야 하는지
>소상히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윗 글을 보면 사람까지 알고 있는데 당사자 간의 풀어 보십시요
>더 이상의 욕은 하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문제는 왜 이렇게 참담한 지경까지 오게되었는지 깊이 생각해 보신적이 있는지요.
이렇게 된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명쾌한 결론이 나지 않은 가운데 미봉책으로 적당히 넘어가면서
불씨가 더커지고 그로 인하여 작금의 사태까지 왔다고 봅니다.
이번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축구부와 일부 축사모측에서 지난 동문회에 대하여 끊임없이 비리와
부정을 제기한데서 출발했습니다.
총동문회가 지난 농일전을 통하여12년간 말아먹었다고 주장한 건, 5,000표건, 1,000표건, 민사소송건 등에
관여되어 축사모 고문을 비롯하여 축사모 회장님 그리고 중추적인 역할을 한 분들이 경찰서에 조사를 받으로 다닌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 건으로 인하여 동문회가 와해되고 모교도 곤경을 처한 사태에 대해서는 님도 잘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이정도 되었으면 이시점에서 당시에 관련되었던 분들이 확실한 물증을 제시하던가, 허언이었으면 사과를 하던가 해야되는 것이 도리라 아닐까요?
12년간 횡령을 자행했다고 주장을 했으면 물증을 가지고 말아 먹은 동문들을 찾아서 책임을 추궁하던가,
그게 아니라면 금쪽같은 동문들의 돈을 한 두 해도 아니고 십 여년 이상 횡령을 한 사람들을 그냥 용서하자던가 양단의 결정은 내려야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님이 보기에 5,000표건이 한낫 말 작난 정도로 보이나요?
그로 인하여 관련된 분들이 평생 가보지도 않은 경찰서에 들락날락하면서 고역을 치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문제로 인하여 전임동문회장이 옷을 벗었고, 전임 부회장님 20여분이 불명예 퇴진을 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되었는데 님이 보기에는 그것도 장난 정도로 보이는지요.
12년간 횡령, 5,000표건은 반드시 재조사를 하여 이런 불상사가 다시는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하느게
앞으로 이런 불상사를 막기위한 기본조치가 아닐까요?
그리고 당사자간 풀어보라고 하시는데 이 또한 무슨 말씀인지?
전 동문에 관련된 일인데 당사자를 어떻게 한정지을 수 있는지요.
단 당시에 총동문회에 횡령과 5,000표 건 횡령에 대하여 주장한 분들은 그 물증을 제시하여 그분들의 말이 허언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할 수는 있겠지요.
그리고 저는 축사모를 싸잡아 개새끼 소새끼 한 적도 없고 그런 무례한 놈도 아님을 밝혀둡니다.
그래도 글쓰신 분은 양식이 있고 덕망도 높으신 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
>문제는 그렇지 않은 회원 몇 분 때문에 이렇게 큰 문제로 비화되었다는 것이죠.
>떠나간 축구부와 예전 동문회와의 갈등에 선봉이 되었던 분들이 누구신지 축사모 회원님도 잘 알고 계시리라보는데 여기서 어찌 잘못이 없다고 이야기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총동문회가 망가지고 모교 교장이 물러나가는 초유의 사태에 발단은 지나간 축구부에서 12년간 농일전을 통하여 횡령이 자행되었고 그것도 모자라5,000표도 부정으로 만들어 말아먹었다고 주장한데서부터 출발이 되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일일이 이름은 거론은 하지 않겠지만 그 상황에 관련되었던 분들이 축사모 고문되시는 분부터 중추적인 실무를 맡으신 분들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에 문제를 제기하셨던 분들은 하나같이 축사모에 깊숙이 활동을 하시던 분들인데 지금와서 깨끗하고 순수하다고 오리발을 내미는 축사모 회원님은 따나라에서 오신분인가요.
>모르시면 가만히 계시는 것이 진정으로 축구를 사랑하는 축사모 회원님들에게 누가 덜 되는 행동이라 사료됩니다.
>그리고 님의 말 끝에 축사모를 욕한다면 누가 후원을 하겠냐고 하시는데 누가 하던 말던 님이 왜 그런 걱정까지 하십니까?
>=================================================================
>안녕하십니까
>1, 언제까지 5000표 건으로 말 장난을 하실겁니까
>그리고 축사모가 왜 욕을 싸 잡아서 개새끼 소새끼 먹어야 하는지
>소상히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윗 글을 보면 사람까지 알고 있는데 당사자 간의 풀어 보십시요
>더 이상의 욕은 하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문제는 왜 이렇게 참담한 지경까지 오게되었는지 깊이 생각해 보신적이 있는지요.
이렇게 된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명쾌한 결론이 나지 않은 가운데 미봉책으로 적당히 넘어가면서
불씨가 더커지고 그로 인하여 작금의 사태까지 왔다고 봅니다.
이번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축구부와 일부 축사모측에서 지난 동문회에 대하여 끊임없이 비리와
부정을 제기한데서 출발했습니다.
총동문회가 지난 농일전을 통하여12년간 말아먹었다고 주장한 건, 5,000표건, 1,000표건, 민사소송건 등에
관여되어 축사모 고문을 비롯하여 축사모 회장님 그리고 중추적인 역할을 한 분들이 경찰서에 조사를 받으로 다닌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 건으로 인하여 동문회가 와해되고 모교도 곤경을 처한 사태에 대해서는 님도 잘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이정도 되었으면 이시점에서 당시에 관련되었던 분들이 확실한 물증을 제시하던가, 허언이었으면 사과를 하던가 해야되는 것이 도리라 아닐까요?
12년간 횡령을 자행했다고 주장을 했으면 물증을 가지고 말아 먹은 동문들을 찾아서 책임을 추궁하던가,
그게 아니라면 금쪽같은 동문들의 돈을 한 두 해도 아니고 십 여년 이상 횡령을 한 사람들을 그냥 용서하자던가 양단의 결정은 내려야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님이 보기에 5,000표건이 한낫 말 작난 정도로 보이나요?
그로 인하여 관련된 분들이 평생 가보지도 않은 경찰서에 들락날락하면서 고역을 치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문제로 인하여 전임동문회장이 옷을 벗었고, 전임 부회장님 20여분이 불명예 퇴진을 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되었는데 님이 보기에는 그것도 장난 정도로 보이는지요.
12년간 횡령, 5,000표건은 반드시 재조사를 하여 이런 불상사가 다시는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하느게
앞으로 이런 불상사를 막기위한 기본조치가 아닐까요?
그리고 당사자간 풀어보라고 하시는데 이 또한 무슨 말씀인지?
전 동문에 관련된 일인데 당사자를 어떻게 한정지을 수 있는지요.
단 당시에 총동문회에 횡령과 5,000표 건 횡령에 대하여 주장한 분들은 그 물증을 제시하여 그분들의 말이 허언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할 수는 있겠지요.
그리고 저는 축사모를 싸잡아 개새끼 소새끼 한 적도 없고 그런 무례한 놈도 아님을 밝혀둡니다.
그래도 글쓰신 분은 양식이 있고 덕망도 높으신 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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