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자유 게시판
[re] 이게 정확한 정보인듯 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보원
작성일 2007-11-23 14:26
댓글 0건
조회 757회
본문
회장단 회의때 여러명의 심사위원을 남발(?)하는 바람에 최종결론은 선임위원 추천건을
회장님께 일임하기로 결정을 하였다합니다
그다음날 위에 거론된 세분이 가셨나 봅니다
학교장이 이미 대책마련 차원에서 9명의 추천자 명단 을 내놓으시면서
심의를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합니다
심사위원들은 비동문보다는 같은 자질이라면 동문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놓았고 ..
그리하여 비동문을 제외하니 5명으로 압축이 되었다 합니다
물망에 오를분은 다 올라와 있길래 질질 끌 필요가 없이 이자리에서 심의하고
결정을 하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답니다
토의에 토의를 한결과 이화열 동문으로 추천이 모아졌고 그 결과에 교장님이 승인을
하셨다는 이야기 입니다
불과 하룻밤 사이에 선정위원이 결정되고 그 다음날 감독내정자가 결정되고 ..
충분히 있을수있지 않나 싶습니다
감독이 선임이 되어야 선수확보에 박차를 가할것이라는 의견에 따라 확정발표를 하였다고
들었습니다
꼼수를 부렸다면 확정발표를 조금 미루었겠지요
축구부를 생각하다보니 하루라도 빠른게 좋다라는 결론을 내린듯 합니다
물론 선정위원에 축사모위원, 농축회위원, 두루두루 다 들어갔다면 더 좋았지만
그러지 못한점은 유감입니다 만 ..
누가 들어갔던 못들어갔던 공정하게 추천이 되었다하고 이제 제자리를 찾아갈 일만 생겼습니다
제3자가 볼때는 너무 급히 움직인 모양새가 되었지만 그만큼 긴박하게 움직였다는 이야기고
또한 축구부가 떠난후 수수방관없이 대책수립에 나셨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동문회에 선정위원 추천건은 심사을 해달라는거지 감독을 선정하라는 전갈은 아니라 봅니다
이러 이러한 분들중에 어느분이 적합한지 협조를 구한거라 생각합니다
떠난자는 떠난자고 ,,
남은자는 남아서 할일이 있는거니까 우리모두 조금 섭섭한 부분이나 절차상 못마땅한 부분이
있다고 하여도 모두 묻고 이제는 새로운 체계하에 잘되기만을 기대합시다
또한 축사모 회원역시 초심의 마음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축사모 회원들의 공로는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열정은 우리학교만이 가진 장점이자 열정인 겁니다
몇몇분의 회원탓에 전체가 매도되는 일이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모두 손을잡고 앞일만 생각합시다
회장님께 일임하기로 결정을 하였다합니다
그다음날 위에 거론된 세분이 가셨나 봅니다
학교장이 이미 대책마련 차원에서 9명의 추천자 명단 을 내놓으시면서
심의를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합니다
심사위원들은 비동문보다는 같은 자질이라면 동문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놓았고 ..
그리하여 비동문을 제외하니 5명으로 압축이 되었다 합니다
물망에 오를분은 다 올라와 있길래 질질 끌 필요가 없이 이자리에서 심의하고
결정을 하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답니다
토의에 토의를 한결과 이화열 동문으로 추천이 모아졌고 그 결과에 교장님이 승인을
하셨다는 이야기 입니다
불과 하룻밤 사이에 선정위원이 결정되고 그 다음날 감독내정자가 결정되고 ..
충분히 있을수있지 않나 싶습니다
감독이 선임이 되어야 선수확보에 박차를 가할것이라는 의견에 따라 확정발표를 하였다고
들었습니다
꼼수를 부렸다면 확정발표를 조금 미루었겠지요
축구부를 생각하다보니 하루라도 빠른게 좋다라는 결론을 내린듯 합니다
물론 선정위원에 축사모위원, 농축회위원, 두루두루 다 들어갔다면 더 좋았지만
그러지 못한점은 유감입니다 만 ..
누가 들어갔던 못들어갔던 공정하게 추천이 되었다하고 이제 제자리를 찾아갈 일만 생겼습니다
제3자가 볼때는 너무 급히 움직인 모양새가 되었지만 그만큼 긴박하게 움직였다는 이야기고
또한 축구부가 떠난후 수수방관없이 대책수립에 나셨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동문회에 선정위원 추천건은 심사을 해달라는거지 감독을 선정하라는 전갈은 아니라 봅니다
이러 이러한 분들중에 어느분이 적합한지 협조를 구한거라 생각합니다
떠난자는 떠난자고 ,,
남은자는 남아서 할일이 있는거니까 우리모두 조금 섭섭한 부분이나 절차상 못마땅한 부분이
있다고 하여도 모두 묻고 이제는 새로운 체계하에 잘되기만을 기대합시다
또한 축사모 회원역시 초심의 마음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축사모 회원들의 공로는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열정은 우리학교만이 가진 장점이자 열정인 겁니다
몇몇분의 회원탓에 전체가 매도되는 일이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모두 손을잡고 앞일만 생각합시다
- 이전글여명을 기다리며 07.11.22
- 다음글[re] 말씀 한번 잘 하셨습니다. 07.11.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