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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예쁜 강아지를 낳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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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 관리인
작성일 2007-12-07 11:00
댓글 0건
조회 783회
본문
몇 달 전 동네 숫캐들이 줄줄이 모여들었는가 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애비도 제대로 모르는 놈(?)과 둥글었던 모양입니다.
키우던 개는 확실한 처녀개였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젖꼭지가 튀어나오면서 아랫배가 축처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죽 흘러------
어제 저녁부터 밥도 먹지 않고 집에서 끙끙거리더니 아침에 예쁘장한 강아지를 낳았습니다.
혼자 보기에 뭣해서 강아지 에미에게 무언의 허락을 받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산모는 11시가 다 되었는데 아직까지 아침 먹으러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미역국이라도 끓여 주어야 하는데... 날씨도 춥고.... 걱정입니다.
키우던 개는 확실한 처녀개였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젖꼭지가 튀어나오면서 아랫배가 축처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죽 흘러------
어제 저녁부터 밥도 먹지 않고 집에서 끙끙거리더니 아침에 예쁘장한 강아지를 낳았습니다.
혼자 보기에 뭣해서 강아지 에미에게 무언의 허락을 받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산모는 11시가 다 되었는데 아직까지 아침 먹으러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미역국이라도 끓여 주어야 하는데... 날씨도 춥고....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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