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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남성 조각상에 달린 거시기는 왜 왜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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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농공사랑
작성일 2007-12-14 10:34
댓글 0건
조회 1,1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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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예술장르 중에 조각형태로 만들어진 부분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는 것을 먼저 밝혀두는 바입니다.
잘 모르기 때문에 별 것도 아닌 부분에 대하여 관심과 호기심을 더 가지는 지도 모르죠.
세계적으로 유명한 조각품들을 살펴보면 예술적인 감각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은 익히 다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어떤 작품은 내부의 속살이 훤히 보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의 명 작품들도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많은 작품들을 눈여겨보면 남성을 모델로 한 작품들이 많이 뜨이며 그 작품 중에서 많은 부분은 훌렁 벗은 나체를 표현한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우락부락한 근육과 다이나믹한 모습 그리고 균형잡힌 몸매 등은 나무랄데 없으나 유독 남성의 심볼 만큼은 하나같이 초라하게 표현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조각을 감상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잘 판단하여 작품 전체의 예술적 가치를 승화시키기 위한 하나의 심리적인 기법이라 합디다.
특히 서양에 남성들이라면 그 심볼이 동양인보다 더 우람할 것 같이 생각되는데 조각상들은 하나같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주 인색하게 처리되어있는 것은 그 부분에 강한 이미지를 가급적 배제를 하고 전체를 객관적인 예술 작품으로 봐 달라는 조각 예술가의 염원이라더군요.
에로물의 남성 조각상이 아닌 이상 그 부분에 대한 처리는 지금이나 훗날 조각가들도 과거와 같이 초라하게 조각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랍니다.
잘 모르기 때문에 별 것도 아닌 부분에 대하여 관심과 호기심을 더 가지는 지도 모르죠.
세계적으로 유명한 조각품들을 살펴보면 예술적인 감각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은 익히 다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어떤 작품은 내부의 속살이 훤히 보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의 명 작품들도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많은 작품들을 눈여겨보면 남성을 모델로 한 작품들이 많이 뜨이며 그 작품 중에서 많은 부분은 훌렁 벗은 나체를 표현한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우락부락한 근육과 다이나믹한 모습 그리고 균형잡힌 몸매 등은 나무랄데 없으나 유독 남성의 심볼 만큼은 하나같이 초라하게 표현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조각을 감상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잘 판단하여 작품 전체의 예술적 가치를 승화시키기 위한 하나의 심리적인 기법이라 합디다.
특히 서양에 남성들이라면 그 심볼이 동양인보다 더 우람할 것 같이 생각되는데 조각상들은 하나같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주 인색하게 처리되어있는 것은 그 부분에 강한 이미지를 가급적 배제를 하고 전체를 객관적인 예술 작품으로 봐 달라는 조각 예술가의 염원이라더군요.
에로물의 남성 조각상이 아닌 이상 그 부분에 대한 처리는 지금이나 훗날 조각가들도 과거와 같이 초라하게 조각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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