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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축구부, 아픔을 딛고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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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문
작성일 2007-12-1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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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축구부가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모 코치가 선수들을 다 데리고 가다시피 할 때는 참담했었는데 이제 그 아픔을 딛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공지사항에 올라온 축구부 후원 내용을 보면서 순수하게 모교 축구부의 발전을 위하여 애쓰시는 열정적인 동문들의 성원에 놀랄뿐입니다.
이렇게 어려울 때 큰 힘이 돼주시는 동문들로 인하여 무너졌던 농공고 축구가 새롭게 탄생되는데 큰 힘이 되리라봅니다.
그분들에게 몰표로 보답하는 것이 어떨는지요.
모 코치가 선수들을 다 데리고 가다시피 할 때는 참담했었는데 이제 그 아픔을 딛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공지사항에 올라온 축구부 후원 내용을 보면서 순수하게 모교 축구부의 발전을 위하여 애쓰시는 열정적인 동문들의 성원에 놀랄뿐입니다.
이렇게 어려울 때 큰 힘이 돼주시는 동문들로 인하여 무너졌던 농공고 축구가 새롭게 탄생되는데 큰 힘이 되리라봅니다.
그분들에게 몰표로 보답하는 것이 어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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