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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大선배님들을 모시고 여의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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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李 相卿
작성일 2007-12-2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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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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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2007. 12. 26) 여의도 미원빌딩 뒷골목의 유명한 추어탕집에서 대선배님들을 모시고 초졸하게나마
집행부에서 '2008 재경신년인사회를 겸한 회장님 이취임행사에 관한 운영회의를 실시했습니다.
선배님들의 의견을 수렴, 행사진행과 또한 기념품 선정을 비롯한 행사를 빛낼 수 있는 여러가지 제안들에
대한 기탄없는 토의가 있었지요.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뜻깊은 밤이었습니다.
이자리에는 홍순길(19회. 前서울시부시장), 권오식(23회. 재경자문위원장), 권영하(26회. 자문위원) 그리고
박병설(34회. 회장), 김정환(35회. 부회장), 박병돈(36회. 부회장), 강환표(36회. 감사),조영현(37회. 부회장)
정의선(44회. 사무국장), 이상경(44회. 기획단장), 심주찬(47회. 이사) 동문들이 참석했습니다.
이자리에서는 2008년 1월 10일 개최될 재경동문회 신년인사회와 정기총회를 겸한 재경동문회장의 이취임식 행사
전반에 걸친 내용을 하나 하나 짚어가면서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었지요.
약 350명의 동문 및 가족들이 참석하실 것을 예상하곤 접수처의 안내와 꽃달아드리는 분의 명단과 또한 기념품을
전달하는 방법, 1부 정기총회의 요령, 2부 이취임식 행사, 3부의 여흥시간 등에 대한 프로그램을 설명드리면서
깜짝 이벤트는 무엇으로 할까? 하는 문제까지 충분한 검토를 하였습니다.
그날 참석하시는 모든 동문님과 가족분들께 감동을 드릴 수 있는 더 좋은 의견이 있는 분들께서는 의견을 리플로
달아 주시길 바라옵니다.
진지한 토의을 한 탓인지 늦은 밤이었으나 귀가길 발걸음이 그 어느때 보다도 가볍기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경동문회 제44회 李 相 卿 드림
집행부에서 '2008 재경신년인사회를 겸한 회장님 이취임행사에 관한 운영회의를 실시했습니다.
선배님들의 의견을 수렴, 행사진행과 또한 기념품 선정을 비롯한 행사를 빛낼 수 있는 여러가지 제안들에
대한 기탄없는 토의가 있었지요.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뜻깊은 밤이었습니다.
이자리에는 홍순길(19회. 前서울시부시장), 권오식(23회. 재경자문위원장), 권영하(26회. 자문위원) 그리고
박병설(34회. 회장), 김정환(35회. 부회장), 박병돈(36회. 부회장), 강환표(36회. 감사),조영현(37회. 부회장)
정의선(44회. 사무국장), 이상경(44회. 기획단장), 심주찬(47회. 이사) 동문들이 참석했습니다.
이자리에서는 2008년 1월 10일 개최될 재경동문회 신년인사회와 정기총회를 겸한 재경동문회장의 이취임식 행사
전반에 걸친 내용을 하나 하나 짚어가면서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었지요.
약 350명의 동문 및 가족들이 참석하실 것을 예상하곤 접수처의 안내와 꽃달아드리는 분의 명단과 또한 기념품을
전달하는 방법, 1부 정기총회의 요령, 2부 이취임식 행사, 3부의 여흥시간 등에 대한 프로그램을 설명드리면서
깜짝 이벤트는 무엇으로 할까? 하는 문제까지 충분한 검토를 하였습니다.
그날 참석하시는 모든 동문님과 가족분들께 감동을 드릴 수 있는 더 좋은 의견이 있는 분들께서는 의견을 리플로
달아 주시길 바라옵니다.
진지한 토의을 한 탓인지 늦은 밤이었으나 귀가길 발걸음이 그 어느때 보다도 가볍기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경동문회 제44회 李 相 卿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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