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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재경 신년인사회 행사장의 백미(白眉)와 압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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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農心居士 작성일 2008-01-11 14:21 댓글 0건 조회 8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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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재경신년인사회 행사에 가장 고생한 분은 그 누구보다도 재경동문회 사무국장 정의선(44회)동문입니다.
결산서 준비와 인쇄를 비롯하여 이임회장님과 취임회장님 두분의 뜻을 받들며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등 정말 정신이
없었을 것입니다.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에 따른 준비로 며칠째 날밤을 지세우며, 고생한 친우 정의선 사무국장께 진정 깊은 우정과 사랑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재경동문회 기획단장 農心居士 드림

다음편에는
자리를 빛내주신 인물편으로 우리의 호프 김순자 여사(44회)님의 민속국창를 비롯하여 강릉여고 20회 정혜영 여사님의
축하곡, 또 35회 권오집 선배님 부인, 37회 최길순 히말라야 산악회장님의 부인, 43회 전순철 동문님의 축하공연 등을
상세하게 소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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