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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1월 10일 밤에도 우리는 야네들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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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農心居士 작성일 2008-01-07 22:35 댓글 0건 조회 1,0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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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위 3번째 사진에 나와 있는 무대배경의 현수막을 공개수배합니다.
김선익(50회), 강대식(54회), 허정행(56회) 후배가 필히 찾아 오시길 바랍니다.

서창식 재경47회 회장께서는 무대의 앰프와 전자올겐 등은 작년처럼 잘 준비해 주셔야 합니다.
그대의 트럼벳 연주를 듣고 싶어서 신년인사회에 참가하는 형수님들이 때따 많다는 걸 기억하세요.

허고, 재경싸이클 연맹회장(재경47회. 황병용) 님은 색깔 있는 야광팬을 여유있게 준비해 주십시요.

또, 이선빈 사무차장(48회)님은 명찰을 작년과 준해서 미리 만들어 주십시요.
그리고 늘 고정 참가하시는 분들(원로선배님, 자문위원, 회장단 등)과 총동문회 및 고향본가 동문님들의
명단을 받아서 미리 명찰을 만들어 주시면 행사 당일 접수대가 혼잡하지 않을 것이옵니다.
샘플 디자인 한것은 저의 e-mail로 한번 보여 주세요.

그리고 행사 당일(1월 10일)깜짝 놀랄 뉴스에 해당되는 멋진 피겟은 오늘 간판집에서 제작 완료했습니다.
많이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행사 기념품도 350개 준비 완료 했습니다. 오래 오래 추억에 남고 또 간직 할 수 있는 것으로...

내일(1월 8일) 개최되는 고향 본가의 신년인사회 행사(강농인의 밤)에서 많은 것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정의선 사무국장님께서는 많이 컨닝구 하고 돌아와 주십시요.

밤이 깊었습니다. 그럼 여기서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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