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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교명변경에대한 소망(인재양성) 축구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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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골수분자
작성일 2008-04-17 15:22
댓글 0건
조회 1,516회
본문
>전국고교축구팀 약120개학교 출전팀중 유일하게 농고또는 농공고 교명으로 출전하는팀은
>
>강릉농공고등학교와 천안농업고등학교뿐이였으나 금년 고교축구출전팀을 보니 천안농고가
>
>아니고 천안제일고등학교로 교명이 변경 된것 같읍니다 천안농고도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
>자랑하는 학교인것으로 알고있읍니다..
>
>따라서 우리모교도 이시대에 맞는 교명 즉(가칭) 강릉중앙고등학교 로 하루빨리 변경되기를
>
>소망합니다. 뭐니뭐니해도 인재양성이 필요할때입니다. 강원 영동지역
>
>옛날에는 강릉농고 - 강릉상고 (당시는 즉 강릉고 . 강릉명륜고 . 가 없을때였음)
>
>에서 인재가 많이 배출되었으나 지금은 우리모두 깊이 생각할때입니다.
>
>모교 를 사랑하는 관계관님 (특히 동문교장선생님.총동문회장님)교명변경에 많은 관심부탁합
>
>니다.
>
>---참고로 강릉문성고등학교는 문체부장관기 고교축구대회에 4강에 진출하여 오늘(4월16일)
>
>준결승전에서(거제고) 승리하면 18일 결승전에 전교생이 대구로 응원 간다고 합니다.
>
>우리모교도 하루빨리 전교생이 응원 갈수있도록 모두노력합시다.
>
-----------------------------------------------------------------------------------지금 각 학교별 후진양성하는 글로벌교육에 혈안인데 지금 모교는
아주 퇴보적인 행태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
교장이 부임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2년안에 축구부를 최고의 정상팀으로 만들겠다더니
강릉에서 치뤄지는 금강대기도 출전못하고 모하는겁니까 ?
남들은 인조잔디구장 유치를 위하여 발빠르게 로비한다는데
꽁짜흙이 있다니까 운동장에 흙이나 뿌린다니 한심하지요.
맨땅에서 경기하는데는 조기축구도 이젠 안하는데 뭠니까.
문성고도 창단한지 일년만에 제비리 잔디구장에서
먹고 자고 운동한 결과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
교장이나 관계자는 반성하십시요.
이래서 무슨 정기전한다고 폼재고 다님니까.
금강대기 지면 어떻나고요 정기전은 차원이 다르지요.
그동안 명예회복을 위해 한다지만 선수 20명이 잘할까요.
제발 교만하지말고 학교도 통합고로 과감하게 바꾸고
후진양성을 위하여 공무원이라도 양성할수 있는 인문계로 합시다.
그리고 , 마지막으로 축구부는 감독에게 전권을 주고 훈련하게 기회와
용기를 주시길 간곡하게 바라고 각자의 위치에서 지켜봅시다.
교장이나 축구부장이나 왕년에 운동했다고 월권 간섭하지말고
감독이 지도할수 있게 모든 권한 주세요.
안그러면 감독도 또 떠납니다. 이상태로는 누구라도 명장이
될수 없음을 야인들의 함성을 귀 기울리세요.
>
>강릉농공고등학교와 천안농업고등학교뿐이였으나 금년 고교축구출전팀을 보니 천안농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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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고 천안제일고등학교로 교명이 변경 된것 같읍니다 천안농고도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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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는 학교인것으로 알고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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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우리모교도 이시대에 맞는 교명 즉(가칭) 강릉중앙고등학교 로 하루빨리 변경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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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합니다. 뭐니뭐니해도 인재양성이 필요할때입니다. 강원 영동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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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강릉농고 - 강릉상고 (당시는 즉 강릉고 . 강릉명륜고 . 가 없을때였음)
>
>에서 인재가 많이 배출되었으나 지금은 우리모두 깊이 생각할때입니다.
>
>모교 를 사랑하는 관계관님 (특히 동문교장선생님.총동문회장님)교명변경에 많은 관심부탁합
>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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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강릉문성고등학교는 문체부장관기 고교축구대회에 4강에 진출하여 오늘(4월16일)
>
>준결승전에서(거제고) 승리하면 18일 결승전에 전교생이 대구로 응원 간다고 합니다.
>
>우리모교도 하루빨리 전교생이 응원 갈수있도록 모두노력합시다.
>
-----------------------------------------------------------------------------------지금 각 학교별 후진양성하는 글로벌교육에 혈안인데 지금 모교는
아주 퇴보적인 행태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
교장이 부임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2년안에 축구부를 최고의 정상팀으로 만들겠다더니
강릉에서 치뤄지는 금강대기도 출전못하고 모하는겁니까 ?
남들은 인조잔디구장 유치를 위하여 발빠르게 로비한다는데
꽁짜흙이 있다니까 운동장에 흙이나 뿌린다니 한심하지요.
맨땅에서 경기하는데는 조기축구도 이젠 안하는데 뭠니까.
문성고도 창단한지 일년만에 제비리 잔디구장에서
먹고 자고 운동한 결과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
교장이나 관계자는 반성하십시요.
이래서 무슨 정기전한다고 폼재고 다님니까.
금강대기 지면 어떻나고요 정기전은 차원이 다르지요.
그동안 명예회복을 위해 한다지만 선수 20명이 잘할까요.
제발 교만하지말고 학교도 통합고로 과감하게 바꾸고
후진양성을 위하여 공무원이라도 양성할수 있는 인문계로 합시다.
그리고 , 마지막으로 축구부는 감독에게 전권을 주고 훈련하게 기회와
용기를 주시길 간곡하게 바라고 각자의 위치에서 지켜봅시다.
교장이나 축구부장이나 왕년에 운동했다고 월권 간섭하지말고
감독이 지도할수 있게 모든 권한 주세요.
안그러면 감독도 또 떠납니다. 이상태로는 누구라도 명장이
될수 없음을 야인들의 함성을 귀 기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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