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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행사 진행자의 복장에 붙은 “산악회” 명칭 오해 불식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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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경동문회
작성일 2008-04-30 08:54
댓글 0건
조회 871회
본문
원래 재경동문회의 체육대회 행사시 진행요원의 복장은 2005년, 2006년, 2007년도에도 연속적으로
최길순(37회) 선배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금년에는 위의 이런 의견들을 수렴해서 현실화 시키게 된 것으로서 재경산악회 최길순 회장(37회)께서
진행요원 복장 지원비(150만원)를 주신 것에 좀 보테어서 재경동문회 5월 5일 행사예산(100만원)에서
일부 지원하여 마련했습니다.
그 비용의 다액을 재경산악회장님이 부담하셨고 또 우리 동문들이 5월 행사후에는 등산활동에 참여하므로
5월 5일 행사진행요원의 복장에 “재경강농공산악회”라는 명칭이 들어 갔던 것입니다.
이점 널리 이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본 유니폼(진행요원 복장)에 대한 의견은 몇몇 특정인의 주창이 아니라, 많은 동문들의 의견을
그대로 반영한 것임을 다시한번 양지해 주시옵길 앙망합니다.
특히 젊은 50회 이후의 동문들이 건의해 주신 것에 대해 중지를 모른 것임을 밝힙니다.
감사합니다.
최길순(37회) 선배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금년에는 위의 이런 의견들을 수렴해서 현실화 시키게 된 것으로서 재경산악회 최길순 회장(37회)께서
진행요원 복장 지원비(150만원)를 주신 것에 좀 보테어서 재경동문회 5월 5일 행사예산(100만원)에서
일부 지원하여 마련했습니다.
그 비용의 다액을 재경산악회장님이 부담하셨고 또 우리 동문들이 5월 행사후에는 등산활동에 참여하므로
5월 5일 행사진행요원의 복장에 “재경강농공산악회”라는 명칭이 들어 갔던 것입니다.
이점 널리 이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본 유니폼(진행요원 복장)에 대한 의견은 몇몇 특정인의 주창이 아니라, 많은 동문들의 의견을
그대로 반영한 것임을 다시한번 양지해 주시옵길 앙망합니다.
특히 젊은 50회 이후의 동문들이 건의해 주신 것에 대해 중지를 모른 것임을 밝힙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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