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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장 소중한 내 이웃에게 상처만 주나요?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李 相卿
작성일 2008-04-30 18:35
댓글 0건
조회 1,187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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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장 소중한 내 이웃에게 상처만 주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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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 동문회 홈페이지를 보면서 가슴이 저려오는 아픔을 가끔식 느끼곤 합니다.
서로 의견이 다른 것은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또 건전한 비판 정도도 수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을 비방하고, 욕하고, 아주 인격적인 모욕까지 주는 행위는 참 가슴 아픕디다.
동홈 게시판에 자신의 실명이 아닌 필명을 사용한다는 미명하에 행하는 무책임한 발언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를 깨닫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그가 진정 우리 동문인가 의심스러울 때가
참 많았습니다.
일부러 남에게 시비걸고 꼬창부리는 것이 취미이고 습관인지 모를...
그래서 내 자신 앞으로도 이런 물에서 과연 놀아야 하는가? 회의와 자책이 들면서도
나도 모르게 오늘도 어김없이 동홈을 찾는 내 자신이 싫고 또 밉기만 합니다.
남에게 해를 끼치는 것이 바로 죄인데...
남에게 아픔을 주는 것도 죄인데...
이웃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지는 못할지언정 왜? 무엇 때문에?
가장 가깝고 소중한 동문에게 상처를 주는 것일까요?
이해 할려고 앨쓰고, 용서 할려고 앨쓰는 그런 동홈의 게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동홈 게시판을 만들어 주십시요.
이상한 리플을 달아서 당사자 뿐만아니라, 이를 본 다른 많은 동문들을 우울하게 만드는 것을
더 이상 방치하여서는 아니됩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사실을 왜곡하거나 침소봉대하여 큰일난 것처럼 떠드는 무책임한 일을하는
소인배는 결코 우리 동문회에서는 없어야 합니다.
적군과 아군이 누군지? 피아식별도 못하는 짓과
또한 동문조직을 와해하는 이간질하는 행동은 이제부터는 용서치 말아야 할 것이며,
그들은 일단은 동문으로 보지 말고, 우리 동문회를 해치는 불순세력으로 봅시다!
따뜻한 말한디로 즐겁고 기쁜 하루가 되는 동문회 홈페이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큰 행사를 앞두고 있는 처지이기에 알림방 역할은 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어쩌면 지나칠 정도로 여러개의 글을 올렸습니다.
저의 지나친 교만을 용서하십시요.
5월 5일 행사 이후에는 조용히 자숙하면서 지내도록 하겠습니다.
2008년 4월 30일 재경동문회 제44회 李 相 卿 배상
왜? 가장 소중한 내 이웃에게 상처만 주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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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 동문회 홈페이지를 보면서 가슴이 저려오는 아픔을 가끔식 느끼곤 합니다.
서로 의견이 다른 것은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또 건전한 비판 정도도 수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을 비방하고, 욕하고, 아주 인격적인 모욕까지 주는 행위는 참 가슴 아픕디다.
동홈 게시판에 자신의 실명이 아닌 필명을 사용한다는 미명하에 행하는 무책임한 발언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를 깨닫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그가 진정 우리 동문인가 의심스러울 때가
참 많았습니다.
일부러 남에게 시비걸고 꼬창부리는 것이 취미이고 습관인지 모를...
그래서 내 자신 앞으로도 이런 물에서 과연 놀아야 하는가? 회의와 자책이 들면서도
나도 모르게 오늘도 어김없이 동홈을 찾는 내 자신이 싫고 또 밉기만 합니다.
남에게 해를 끼치는 것이 바로 죄인데...
남에게 아픔을 주는 것도 죄인데...
이웃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지는 못할지언정 왜? 무엇 때문에?
가장 가깝고 소중한 동문에게 상처를 주는 것일까요?
이해 할려고 앨쓰고, 용서 할려고 앨쓰는 그런 동홈의 게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동홈 게시판을 만들어 주십시요.
이상한 리플을 달아서 당사자 뿐만아니라, 이를 본 다른 많은 동문들을 우울하게 만드는 것을
더 이상 방치하여서는 아니됩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사실을 왜곡하거나 침소봉대하여 큰일난 것처럼 떠드는 무책임한 일을하는
소인배는 결코 우리 동문회에서는 없어야 합니다.
적군과 아군이 누군지? 피아식별도 못하는 짓과
또한 동문조직을 와해하는 이간질하는 행동은 이제부터는 용서치 말아야 할 것이며,
그들은 일단은 동문으로 보지 말고, 우리 동문회를 해치는 불순세력으로 봅시다!
따뜻한 말한디로 즐겁고 기쁜 하루가 되는 동문회 홈페이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큰 행사를 앞두고 있는 처지이기에 알림방 역할은 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어쩌면 지나칠 정도로 여러개의 글을 올렸습니다.
저의 지나친 교만을 용서하십시요.
5월 5일 행사 이후에는 조용히 자숙하면서 지내도록 하겠습니다.
2008년 4월 30일 재경동문회 제44회 李 相 卿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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