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마무리: 결국 "골포스트"를 세 번<드록바,테리 두 번>이나 때린 첼시의 불운으로
마감되었다.연장 포함 120분이 지나고 페날킥에서 호날두의 어이없는 실축으로
4대4 첼시의 마지막 키커 주장 테리가 때리는 순간이 끝인 줄 알았던 첼시는
많은 비에 자세가 흐트러지면서 우측 상단의 골 포스트를 때리며 맨유의 기사
회생에 발판을 제공했다.그 뒤 긱스의 우측 코너 땅볼 슛으로 득점과 반데사르의
선방은 맨유에게 롤러코스트 우승을 안겨주었다.지성을 너무도 외롭게 맹글면서
...박군! 실속이나 많이 챙기게나~ 돈이나 마이 벌고 볼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