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자유 게시판
</b>동홈 네티즌 점호와 깜작 자축연 참가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gnng
작성일 2008-06-11 16:28
댓글 0건
조회 991회
본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gnng네티즌 여러분!
오늘이 2008년 강릉의 단오제가 대 단원의 막을 내리는 날 이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오래된 민속행사이자 세계의 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록된
강릉의 자랑이자 자존심이 뜸뿍담긴 단오제가 이제는 세계인들이 함께하는 큰 행사로서
그 규모와 짜임새가 나 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은 가족친지와 함께 단오장을 찾아 단오 신주라도 한잔씩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내일이면 강릉농공고 동홈이 정식 출범한지 7주년이 되는 날 입니다.
모교와 동문회의 모든 소식을 경향각처에 흩어져있는 동문들께 신속히 알리어 화합과
단합을 유도하는데 일조하고 동문간의 희노애락을 함께하고자 gnng가 출범하여 활동한지
어느덧 일곱해가 바뀌었습니다.
gnng가 태동하여 지금까지 하기까지는 창설자님과 1,2,3대 클럽장님, 그외 열혈동문 네티즌
들의 각고의 노력과 사랑이 담긴 땀방울이 젖어있습니다.
특히 홈피를 통하여 동문 평생회원 모집과 야자학습 지원금모금, 동문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모교 축구부의 경기를 문자와 소리방송으로 중계하였던 일은 감히 전국 어느 고교의 동홈도
상상을 할 수 없었던 큰 사건이 아니었던가 사려 됩니다.
물론 이루 형언 할 수 없도록 가슴이 아프고 쓰라렸던 과정도 없지는 않았읍니다만 이 것은
동문 네티즌들의 모교와 동문회를 사랑하시는 방법의 차이로 해석하면 되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는 지나온 과거를 거울삼아 gnng를 더 더욱 발전시켜 동문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하여
태동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열혈동문 네티즌들이 다시 이 곳에 왕림하시어 정의와 상식이
통하고 용서와 사랑이 넘쳐나는 강농공의 홈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생업에 늘 앞서다보니 직책을 맡고도 제대로 임무수행을 못 한점 동문 네티즌께 깊이
사과드리며 남은 임기동안 열과 성을 다하여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각종 동문행사장에서 모든일을 뒤로 미루고 땀방울 흘리며 고군분투 하시는
gnng영상팀과 취재팀, 그리고 관리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또한 동홈네티즌과 독자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아울러 동홈출범 7주년 행사를 대신하여 아래와 같이 OFF LINE상에서의 화합과 단합 그리고
자축의 장을 갖고자 하오니 동문 선후배님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참여 여부를 떠나
동문 선후배 네티즌 여러분의 근황을 리플로 응답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gnng 클럽장 손병준拜上 -
- 아 래 -
일 시 : 2008년 06월 12일 19:00분
장 소 : 시민가든(공병호 2대클럽장업소)
오늘이 2008년 강릉의 단오제가 대 단원의 막을 내리는 날 이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오래된 민속행사이자 세계의 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록된
강릉의 자랑이자 자존심이 뜸뿍담긴 단오제가 이제는 세계인들이 함께하는 큰 행사로서
그 규모와 짜임새가 나 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은 가족친지와 함께 단오장을 찾아 단오 신주라도 한잔씩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내일이면 강릉농공고 동홈이 정식 출범한지 7주년이 되는 날 입니다.
모교와 동문회의 모든 소식을 경향각처에 흩어져있는 동문들께 신속히 알리어 화합과
단합을 유도하는데 일조하고 동문간의 희노애락을 함께하고자 gnng가 출범하여 활동한지
어느덧 일곱해가 바뀌었습니다.
gnng가 태동하여 지금까지 하기까지는 창설자님과 1,2,3대 클럽장님, 그외 열혈동문 네티즌
들의 각고의 노력과 사랑이 담긴 땀방울이 젖어있습니다.
특히 홈피를 통하여 동문 평생회원 모집과 야자학습 지원금모금, 동문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모교 축구부의 경기를 문자와 소리방송으로 중계하였던 일은 감히 전국 어느 고교의 동홈도
상상을 할 수 없었던 큰 사건이 아니었던가 사려 됩니다.
물론 이루 형언 할 수 없도록 가슴이 아프고 쓰라렸던 과정도 없지는 않았읍니다만 이 것은
동문 네티즌들의 모교와 동문회를 사랑하시는 방법의 차이로 해석하면 되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는 지나온 과거를 거울삼아 gnng를 더 더욱 발전시켜 동문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하여
태동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열혈동문 네티즌들이 다시 이 곳에 왕림하시어 정의와 상식이
통하고 용서와 사랑이 넘쳐나는 강농공의 홈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생업에 늘 앞서다보니 직책을 맡고도 제대로 임무수행을 못 한점 동문 네티즌께 깊이
사과드리며 남은 임기동안 열과 성을 다하여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각종 동문행사장에서 모든일을 뒤로 미루고 땀방울 흘리며 고군분투 하시는
gnng영상팀과 취재팀, 그리고 관리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또한 동홈네티즌과 독자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아울러 동홈출범 7주년 행사를 대신하여 아래와 같이 OFF LINE상에서의 화합과 단합 그리고
자축의 장을 갖고자 하오니 동문 선후배님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참여 여부를 떠나
동문 선후배 네티즌 여러분의 근황을 리플로 응답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gnng 클럽장 손병준拜上 -
- 아 래 -
일 시 : 2008년 06월 12일 19:00분
장 소 : 시민가든(공병호 2대클럽장업소)
- 이전글단오제 폐막식 불꽃놀이 08.06.12
- 다음글기 회 08.06.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