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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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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李 相卿 작성일 2008-06-13 18:53 댓글 0건 조회 1,0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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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든 동홈 gnng의 탄생 7주년을 맞아 더욱 비상하는 총동문회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옛 동홈 전담자님의 시인 등단을 뒤늦게 알고 부끄럽게 이제야 축하 인사드리는 것도
부디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6월 13일 재경44회 李 相卿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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