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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人對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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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그네 동문
작성일 2008-06-30 07:44
댓글 0건
조회 762회
본문
비실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이 말 저 말 마구 써대는 분들이
다시는 쓰지 못하도록 막아 놨습니다.
함부로 의견을 제시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목은 남아 있습니다.
내용은 잘 모르겠으나 궁금증과 의구심은 항상 남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소 잃고 馬廏間 고치는 것 같습니다.
발 없는 이야기가 천리를 간다는 말,
눈 가리고 야웅,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
낮에는 새가 듣고 밤에는 쥐가 듣는다.
결국, 진실은 밝혀지게 되어 있고, 진실은 영원합니다.
뭐가 잘되고 잘못되는지는 나중에 시간이 흐르면 역사는 반드시 올바르게 평가됩니다.
동문 여러분
어떤 issue에 대하여 자기주장보다는, 본인이 현재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없고
적극적으로 이끌어 가지 못한다면 그냥 뒷짐 짖고 구경이나 합시다.
고주알 메주알 하시지 마시고 그냥 바라만 봅시다.
뒤에서 떠들어 대지 마시고,
마녀사냥 식으로 마구 잡아 떠들어 대면 뭐가 도움이 됩니까?
쪽 팔리고 난 후 남새스럽기만 합니다.
농공고 동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저는 어디 가서도 농공고 동문임을 자랑스럽게 말합니다.
우리 모교와 동문들이 타 학교와 시민들께 쪽 팔려 좋은 게 뭐가 있습니까.
의견을 제시하더라도 점잖게 하면 울매나 좋겠소(좋겠습니까?)
자꾸 흔들어대면 나무가 베이(강릉에 듣는 말) 들어 죽습니다.
의견을 제시하더라도 좀 이쁘게, 듣기 좋게, 보기 좋게, 우리 동문님들의 마음처럼,
우리가 농공고를 사랑하는 그 옛날 처음처럼..........
모든 글과 내용은 아내와, 자식들과, 친구들과, 형님들과, 부모님, 삼촌, 여자친구,
남자친구, 강릉시민, 누나, 고모, 고모부, 이모, 이모부, 타 학교 부모, 타 학교선수,
중학교 축구선수 등 마커(모두)들 보고 계십니다.
우리가 이렇게 애착을 가지고 모교를 사랑하는 이유는 무슨 이유입니까?
오늘 아침은 이런 말씀이 생각납니다.
美人對稱 즉 "미소짓고, 인사하고, 대화하고, 칭찬하라" 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다시는 쓰지 못하도록 막아 놨습니다.
함부로 의견을 제시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목은 남아 있습니다.
내용은 잘 모르겠으나 궁금증과 의구심은 항상 남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소 잃고 馬廏間 고치는 것 같습니다.
발 없는 이야기가 천리를 간다는 말,
눈 가리고 야웅,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
낮에는 새가 듣고 밤에는 쥐가 듣는다.
결국, 진실은 밝혀지게 되어 있고, 진실은 영원합니다.
뭐가 잘되고 잘못되는지는 나중에 시간이 흐르면 역사는 반드시 올바르게 평가됩니다.
동문 여러분
어떤 issue에 대하여 자기주장보다는, 본인이 현재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없고
적극적으로 이끌어 가지 못한다면 그냥 뒷짐 짖고 구경이나 합시다.
고주알 메주알 하시지 마시고 그냥 바라만 봅시다.
뒤에서 떠들어 대지 마시고,
마녀사냥 식으로 마구 잡아 떠들어 대면 뭐가 도움이 됩니까?
쪽 팔리고 난 후 남새스럽기만 합니다.
농공고 동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저는 어디 가서도 농공고 동문임을 자랑스럽게 말합니다.
우리 모교와 동문들이 타 학교와 시민들께 쪽 팔려 좋은 게 뭐가 있습니까.
의견을 제시하더라도 점잖게 하면 울매나 좋겠소(좋겠습니까?)
자꾸 흔들어대면 나무가 베이(강릉에 듣는 말) 들어 죽습니다.
의견을 제시하더라도 좀 이쁘게, 듣기 좋게, 보기 좋게, 우리 동문님들의 마음처럼,
우리가 농공고를 사랑하는 그 옛날 처음처럼..........
모든 글과 내용은 아내와, 자식들과, 친구들과, 형님들과, 부모님, 삼촌, 여자친구,
남자친구, 강릉시민, 누나, 고모, 고모부, 이모, 이모부, 타 학교 부모, 타 학교선수,
중학교 축구선수 등 마커(모두)들 보고 계십니다.
우리가 이렇게 애착을 가지고 모교를 사랑하는 이유는 무슨 이유입니까?
오늘 아침은 이런 말씀이 생각납니다.
美人對稱 즉 "미소짓고, 인사하고, 대화하고, 칭찬하라" 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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