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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GNNG 가족잔치의 연혁과 향후 동문회의 발전 방안 (제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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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민초 작성일 2008-09-12 05:37 댓글 0건 조회 7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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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빗갈은 향기로와도 엔제가는 시들고 마는것
메밀꽃도 언제가는 시들겠지요
메밀꽃행사 에 애스시던 선후배여러분 남편보위 잘하시는 아줌마들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이제서야 인사올림을 굽어 살펴주소서
쬐금 서운한점 야간행사 발에 땀나도록 비벼댔는대 수건하나 못받았시유
좋았던점 재경산악회 받은 등산조끼 울메 기분 좋았던지
지금까지도 여운이 남아있시유
한가위 추석명절 잘보네시고
모교80주년행사 에 참석 얼굴이나 비벼봅시다
감사함니다                     
                  영원한강농인 유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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