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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갑습니다, 한번보시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상무
작성일 2008-10-22 02:01
댓글 1건
조회 2,429회
본문
1. 저는 000 이옵니다.
2. 참으로 안탑갑습니다
3. 고 홍모군(2년)은 어려서 초등학교 3학년때 이미 어머님이 세상을떠나고 집안의 독자로
홀연단신 아버지가 옥이야금이야 키우면서 집안의 대를이을 남아로 성장시키며 편부슬
하에 쓸쓸히 성장하는 홀연단신 학생으로 어이 남에게 맞아서 죽을줄이야 알겠습니까
4. 그러나 우리가 같은 동문애라고 gnng행사참여문구에는 댓글이 45명이 쏟아지면서 말그
대로 인산인해를이루면서 진작 중요한 이슈하나가 뜨면 아무도 고작 소수의몇명만
글로 대신하는것을보면 참으로 세상사를 느끼고 농고를 느낌니다.
5. 그 화려한 닉네임들 인터넷에서 자랑만하시는 닉네임들 대표적으로
동문, 동문1,동문2, 똥쌍피, 거시기, 1111번님,8888번님,다들 어디갔슈 , 바람소리,
일설,등,용산오빠,엉아, 기라성같은사람들은 다들 휴면하시는지요,아니면
6. 아니의 죽음을 받아들이지못하는 아버지는 맞아서 심장스톱이라는 병명을 지금도 믿지
못하고있지요.
7. 일찍이 경포중학교 소년원출신부터,농고 집중관리학생까지 학교폭력은 늘 영원하지만
8. 패서 죽이는 고학년의 가워다시와 써클들 학생, 관리부재의 학생들 농고가 최소 마지막
인원을 채용해서 정원을채우는 우스꽝스러운학교가 이제 그만하길바랍니다
9. 험란한 이세상에 관을들고 학생들이 거리로나갈떄 아무도 지켜주거나 제지하는 조정자
ㅇ업ㅆ이 오직 교장만 일대 백으로 말리는 티브를보면서 교장 혼자만의일이니 혼ㄹ로
책임져야한다는것을볼때 농고의 모래알인지, 미래를보면서 만은 느낌을 함께합니다
10. 이럴때일수록 홈페이지에 글잘쓰는사람들이 만아야할텐데 기대가만이 되면서 댓글
2. 참으로 안탑갑습니다
3. 고 홍모군(2년)은 어려서 초등학교 3학년때 이미 어머님이 세상을떠나고 집안의 독자로
홀연단신 아버지가 옥이야금이야 키우면서 집안의 대를이을 남아로 성장시키며 편부슬
하에 쓸쓸히 성장하는 홀연단신 학생으로 어이 남에게 맞아서 죽을줄이야 알겠습니까
4. 그러나 우리가 같은 동문애라고 gnng행사참여문구에는 댓글이 45명이 쏟아지면서 말그
대로 인산인해를이루면서 진작 중요한 이슈하나가 뜨면 아무도 고작 소수의몇명만
글로 대신하는것을보면 참으로 세상사를 느끼고 농고를 느낌니다.
5. 그 화려한 닉네임들 인터넷에서 자랑만하시는 닉네임들 대표적으로
동문, 동문1,동문2, 똥쌍피, 거시기, 1111번님,8888번님,다들 어디갔슈 , 바람소리,
일설,등,용산오빠,엉아, 기라성같은사람들은 다들 휴면하시는지요,아니면
6. 아니의 죽음을 받아들이지못하는 아버지는 맞아서 심장스톱이라는 병명을 지금도 믿지
못하고있지요.
7. 일찍이 경포중학교 소년원출신부터,농고 집중관리학생까지 학교폭력은 늘 영원하지만
8. 패서 죽이는 고학년의 가워다시와 써클들 학생, 관리부재의 학생들 농고가 최소 마지막
인원을 채용해서 정원을채우는 우스꽝스러운학교가 이제 그만하길바랍니다
9. 험란한 이세상에 관을들고 학생들이 거리로나갈떄 아무도 지켜주거나 제지하는 조정자
ㅇ업ㅆ이 오직 교장만 일대 백으로 말리는 티브를보면서 교장 혼자만의일이니 혼ㄹ로
책임져야한다는것을볼때 농고의 모래알인지, 미래를보면서 만은 느낌을 함께합니다
10. 이럴때일수록 홈페이지에 글잘쓰는사람들이 만아야할텐데 기대가만이 되면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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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nng님의 댓글
gnng 작성일
용은주.
짱.
ㅠ ㅠ.
ㅇ ㅇ ㅇ님은 같은 동일인으로 본 홈피에서 이번 사건에 대하여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는 글을 계속 되풀이하여 올림으로 더 이상 방치할 수 없기에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