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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 100년사의 오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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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신모
작성일 2021-05-2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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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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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대 강릉중앙고 선,후배님께
오랜역사를 자랑하는 영동 동해안의 산자락에 큰 바위와 같은 강릉중앙고
모교를 졸업하고 모교를 사랑하는 애교심의 자리!
동문들의 마당 쉼터가 되어야 할 총동문회가 모래알 처럼 뭉쳐도 모자랄 어려운 질병 시국에
강낭콩 처럼 흩터지는 와해의 기로 서 있습니다.
어느누구의 잘못을 떠나 포옹과 배려 통큰 마음으로 추수리 지는 못 할 망정
총동문회 회장 및 일부 집행부가 회칙의 순서와 방법 절차를 무시하는 주먹구구식 행정으로
혼란을 가중 시키고 있습니다.
중앙고 100년을 바라보는 앞전에 큰 오점을 남기고 있습니다.
26일 전임 총동문회 회장님들과 현 총동문 회장의 만남에서 화합을 위해 징계안 제고의 충고에도 불구 하고
무소불위 권세라 볼수 있습니다.
총동문회 회장은 양보는 커녕 모릐쇠의 자세로 이사회에 떠 넘기는 듯 한 피해가고 있습니다.
현 총동문회 일부 집행부의 자세는 타 어느학교 동문회에서 찿기 힘든 권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위한 집행부 인지 묻고 싶습니다.
나라에는 대통령이 있기전에 백성이 있고
총동문회는 총동문회장이 있기 전에 동문이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 입니다.
초등학생 보다 못 한 총동문 행정은 만인의 웃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대 강릉중앙고 동문회의 미래가 걱정스럽습니다.
지금이라도 무엇이 선,후 인지 가려!
화합을 최우선으로 하여 대 강릉중앙고의 100년 역사의 오점을 남기는 과오를 범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총동문회장님은 무인시대 같은 무인이 아닙니다.
타협과 봉사 희생정신이 어느때 보다 필요한 중요 한 때 입니다.
세상을 평정 할 줄 아는 자세로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의 자세가 자신을 이기는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대 결단으로 대 강릉중앙고 동문이 다 함께가는 발전의 계기를 발휘 했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양보와 미덕을 기대해 봅니다.
존경하는 선,후배님
서두 내용이 거칠었 다면 모교의 애교심과 동문발전의 충정으로 생각하시면 고맙겠습니다.
개인적 의견을 담았습니다.
중앙고 식공과 55기 강신모 드림
오랜역사를 자랑하는 영동 동해안의 산자락에 큰 바위와 같은 강릉중앙고
모교를 졸업하고 모교를 사랑하는 애교심의 자리!
동문들의 마당 쉼터가 되어야 할 총동문회가 모래알 처럼 뭉쳐도 모자랄 어려운 질병 시국에
강낭콩 처럼 흩터지는 와해의 기로 서 있습니다.
어느누구의 잘못을 떠나 포옹과 배려 통큰 마음으로 추수리 지는 못 할 망정
총동문회 회장 및 일부 집행부가 회칙의 순서와 방법 절차를 무시하는 주먹구구식 행정으로
혼란을 가중 시키고 있습니다.
중앙고 100년을 바라보는 앞전에 큰 오점을 남기고 있습니다.
26일 전임 총동문회 회장님들과 현 총동문 회장의 만남에서 화합을 위해 징계안 제고의 충고에도 불구 하고
무소불위 권세라 볼수 있습니다.
총동문회 회장은 양보는 커녕 모릐쇠의 자세로 이사회에 떠 넘기는 듯 한 피해가고 있습니다.
현 총동문회 일부 집행부의 자세는 타 어느학교 동문회에서 찿기 힘든 권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위한 집행부 인지 묻고 싶습니다.
나라에는 대통령이 있기전에 백성이 있고
총동문회는 총동문회장이 있기 전에 동문이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 입니다.
초등학생 보다 못 한 총동문 행정은 만인의 웃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대 강릉중앙고 동문회의 미래가 걱정스럽습니다.
지금이라도 무엇이 선,후 인지 가려!
화합을 최우선으로 하여 대 강릉중앙고의 100년 역사의 오점을 남기는 과오를 범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총동문회장님은 무인시대 같은 무인이 아닙니다.
타협과 봉사 희생정신이 어느때 보다 필요한 중요 한 때 입니다.
세상을 평정 할 줄 아는 자세로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의 자세가 자신을 이기는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대 결단으로 대 강릉중앙고 동문이 다 함께가는 발전의 계기를 발휘 했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양보와 미덕을 기대해 봅니다.
존경하는 선,후배님
서두 내용이 거칠었 다면 모교의 애교심과 동문발전의 충정으로 생각하시면 고맙겠습니다.
개인적 의견을 담았습니다.
중앙고 식공과 55기 강신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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