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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고난속에 피어난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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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병호 작성일 2008-11-06 11:37 댓글 0건 조회 7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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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여자와 결혼을 했다
하루는 둘이서 동물의 왕국을 시청하다가
남편이 등이 가려워서 아내에게 등을 좀 긁어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멍청한 여자는 앞가슴을 긁어줬다
이 멍청아! 넌 등 도 모르고 앞가슴도 모르냐?
멍청한 여자가 하는말
꼬리가 달린쪽이 등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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