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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홍성수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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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교
작성일 2008-10-23 20:43
댓글 2건
조회 2,160회
본문
홍성수의 영전에 바치는 글
성수야!
창백한 달밤에 소리 죽여 흐느끼려면
애통과 슬픔이 없는 하늘나라에서
한껏 크게 소리 내어 울으려 무나!
그리도 해맑고 명랑했던 너의 얼굴을
우리들은 잊을 수가 없구나!
우리의 곁을 떠나가는 너의 모습이
애처롭고 가련 하지만
다정했던 친구들과 선생님들은
너를 오래오래 기억할 꺼야!
너의 순진한 영혼이
영원의 세상인
천상에 가서
고이고이 잠들려 무나!
2008년 10월 23일
홍성수의 영전에 바치는 글 - 다정했던 너의 친구가
사진찰영 - 강태영
발 인 : 2008년 10월 24일(속초)
성수야!
창백한 달밤에 소리 죽여 흐느끼려면
애통과 슬픔이 없는 하늘나라에서
한껏 크게 소리 내어 울으려 무나!
그리도 해맑고 명랑했던 너의 얼굴을
우리들은 잊을 수가 없구나!
우리의 곁을 떠나가는 너의 모습이
애처롭고 가련 하지만
다정했던 친구들과 선생님들은
너를 오래오래 기억할 꺼야!
너의 순진한 영혼이
영원의 세상인
천상에 가서
고이고이 잠들려 무나!
2008년 10월 23일
홍성수의 영전에 바치는 글 - 다정했던 너의 친구가
사진찰영 - 강태영
발 인 : 2008년 10월 24일(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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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쭈~니^님의 댓글
^쭈~니^ 작성일
다시는 이땅에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변종선님의 댓글
변종선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