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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내 없는 간고등어 개발 / 50회 최응순동문 업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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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광회
작성일 2009-01-1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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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내 없는 간고등어 개발 (도민일보 15일자 기사)
해양 심층수와 해송을 이용, 고등어 고유의 비릿한 냄새를 제거하는
제품이 개발돼 강릉 고유의 간고등어 제품이 출시될 전망이다.
과학산업단지내에 있는 해송 바이오 산업(주)(대표 최응순) 은 최근 심층수와 해송을 이용,
고등어의 비린내를 없애는 제품을 개발해 특허출원중에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강릉대 해양생명 공학부 유상권 교수팀과 공동으로 연구한 것으로 고등어에
30분 가량의 처리과정을 거치면 고등어에 짠맛이 배이고 비린내가 없는 제품으로 생산된다는 것.
‘맛있는 심해수 간고등어’라는 제품을 생산할 해송 바이오산업은 제품의 대량생산을 위해
주문진에 위치한 강릉수협과 연계, 공동 브랜드를 개발키로 협의했다. 강릉/홍성배
해양 심층수와 해송을 이용, 고등어 고유의 비릿한 냄새를 제거하는
제품이 개발돼 강릉 고유의 간고등어 제품이 출시될 전망이다.
과학산업단지내에 있는 해송 바이오 산업(주)(대표 최응순) 은 최근 심층수와 해송을 이용,
고등어의 비린내를 없애는 제품을 개발해 특허출원중에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강릉대 해양생명 공학부 유상권 교수팀과 공동으로 연구한 것으로 고등어에
30분 가량의 처리과정을 거치면 고등어에 짠맛이 배이고 비린내가 없는 제품으로 생산된다는 것.
‘맛있는 심해수 간고등어’라는 제품을 생산할 해송 바이오산업은 제품의 대량생산을 위해
주문진에 위치한 강릉수협과 연계, 공동 브랜드를 개발키로 협의했다. 강릉/홍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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