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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2년이 다가오도록 본 결과는 손안에서 놀고 있는 것을 보노라니
가슴이 아프구나
동문을 생각하고 깊은 반성속에서 이끄러 갈 새 인물이
탄생했으면 하는데
동문님이 의견을 들어 봤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칼자루을 들고 내가 아니면 않 된다는 생각을 버리시고
현재까지 깊은 고뢰속에 빠진 분들은 자진해서 아니면 후퇴하여
지켜 보면서
 생짜배기(초년생) 동문들이 소리치는 분이 새롭게 홈피도 단장하고
동문의 일도(이 만 동문이 단합할수있는기수) 볼수 있는분이 나와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축구부가 태어나서 전지훈련을 간다 라고 올려 놓으셨는데
다 지나간후 지금 전국에 대회가 열리고 있는중입니다
상대가 있어야 게임을 하는데
둔 낭비 그만좀 하시면 합니다
한게임을 해도 출전을 하여 경험이 중요한데 전지훈련이라니
좀 그런네요
2만 동문의 건강을 빌며
새해에는 개인적인 일과 동문의 일과 구분하여
홈에 장식할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발면서 동문님 행복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