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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자녀 골프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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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qorvmfh
작성일 2009-03-1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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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총장배 전국 남.여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국내 골프 유망주 발굴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은 제12회 명지대학교 총장배 및 투어스테이지컵 중·고등학생 골프대회가 예선전부터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이 펼쳐졌다.
남고부 예선에서 정준기(서울고)가 1위로 본선에 진출한 가운데 박현과 원두균(이상 경기고)이 각각 1타차 2, 3위로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였다. 정준기는 18일 충북 충주의 임페리얼레이크CC(파72)에서 열린 남고부 1차 예선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몰아쳐 5언더파 67타로 선전한 박현을 2위로 밀어내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16일 남녀 중등부 예선전에서는 유현민(태인중·3언더파 69타)과 권지람(신명중·4언더파 68타)이 각각 1위로 본선 무대를 밟았다.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명지대 체육부와 석교상사(투어스테이지)가 공동 주최하고 일간스포츠(IS)가 후원을 맡고 있다. 1차 예선전에서는 총 768명(남고부 352명, 여고부 160명, 남중부 140명, 여중부 116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각 부문별 개인전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19~20일 이틀 동안 본선 36홀 스트로크플레이를 펼쳐 우승자를 가린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남녀 고등부 30위 이내에 드는 선수에겐 명지대학 체육 특기자 지원자격이 주어지며, 입학 후에는 성적에 따라 각종 장학금 혜택까지 부여된다.
박승실 동문 아들은(문성고3년) 본선1라운드에서 홀인원을 하여 현재 1언더파로 13위에 랭크
내일 최종전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꼭 우승을 하고 오겠다고 다짐을 했다.
국내 골프 유망주 발굴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은 제12회 명지대학교 총장배 및 투어스테이지컵 중·고등학생 골프대회가 예선전부터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이 펼쳐졌다.
남고부 예선에서 정준기(서울고)가 1위로 본선에 진출한 가운데 박현과 원두균(이상 경기고)이 각각 1타차 2, 3위로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였다. 정준기는 18일 충북 충주의 임페리얼레이크CC(파72)에서 열린 남고부 1차 예선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몰아쳐 5언더파 67타로 선전한 박현을 2위로 밀어내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16일 남녀 중등부 예선전에서는 유현민(태인중·3언더파 69타)과 권지람(신명중·4언더파 68타)이 각각 1위로 본선 무대를 밟았다.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명지대 체육부와 석교상사(투어스테이지)가 공동 주최하고 일간스포츠(IS)가 후원을 맡고 있다. 1차 예선전에서는 총 768명(남고부 352명, 여고부 160명, 남중부 140명, 여중부 116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각 부문별 개인전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19~20일 이틀 동안 본선 36홀 스트로크플레이를 펼쳐 우승자를 가린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남녀 고등부 30위 이내에 드는 선수에겐 명지대학 체육 특기자 지원자격이 주어지며, 입학 후에는 성적에 따라 각종 장학금 혜택까지 부여된다.
박승실 동문 아들은(문성고3년) 본선1라운드에서 홀인원을 하여 현재 1언더파로 13위에 랭크
내일 최종전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꼭 우승을 하고 오겠다고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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