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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끔은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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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李 相卿 작성일 2009-05-16 13:41 댓글 0건 조회 8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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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천 부평에 차린 화무란(Famulan) 중화요리 전문 음식점은 경험이 많이 부족하고
또한 저의 여력이 미치지 못한 관계로 많이 힘들지만, 일과 이후에는 자주 자주 그곳에서
늦은 시각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마침 얼마前, KBS -2 아침방송에 방영되어서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사옵니다.
인천과 부평에 거주하시는 아시는 분들께서는 널리 홍보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자립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예전처럼 늘 아낌없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선후배님의 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비옵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5월 16일 오후 한낮 사무실에서...
                                  재경강릉농공고 44회 李 相卿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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