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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농수산문화고등학교의 교명과 향후 성장 레벨업(Level-Up) 단계에 대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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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마디
작성일 2009-05-20 02:40
댓글 0건
조회 8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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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1번님 반갑습니다. 교명제언에 적극 공감해 주신것에 보답합니다.
4728번 님의 글처럼 "전문계 고교로서 인문계 전환이 안된다고 하니",..... 농업위주의 정통성을 살리면서 미래의 발전상을 융합시키고자 한것이 "의도된 제 생각"입니다. 농공고등학교라는 이미지가 지역민들에게 다소 식상되었다(?)는 본인판단에 따라 기존의 학교의 전통을 계승발전시키면서 변화의 물결에 부합하는 미래의 발전상을 그렸답니다.
현재 학교의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보다 "학교의 발전목적"이 뚜렷한 "비전이며, 비전은 환상의 틀을 만들고, 새 틀(후레임)의 전환입니다. 장기적인 목표가 선명하고 비전을 전략화는 선행조치가 중요 합니다. 열정이 타오르지않은(?) 보편적 참여정신으로는 "학교의 교명을 바꾸는데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초래되지요. 그 해답은 뭘까요? 바로 집행부의 강력한 리더쉽입니다. 그리고 동문의 통합과 타학교와 다른 차별성 도출이 필요 합니다. 이러한 모듈을 추출하기위해 대학교, 지역자치단체, 대기업, 중소밴처기업까지 장차 건전한 발전을 위해 경영컨설팅 받고있는 이유입니다. {공업계열위주의 현재의 학과를 수면아래로 숨기고, 왜!수산계열을 넣었을까요? }
-국민소득 3만 4만불 시대 "기능인의 공동화로 인해 국가 차원에서 인력양성(공고기피현상예상) 불가피하며, 강릉지역은 어족과 수산자원을 활용한 신제품개발이 촉진되어 수산공업 메카니즘이 크게 발전하게 될것입니다. 학교의 성장엔진은 "소수정예화,특성화교과 와 다양한커리큐럼(예,영어수업)"입니다. - 문화삽입에 대한 말씀은 다음기회에 설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4728번 님의 글처럼 "전문계 고교로서 인문계 전환이 안된다고 하니",..... 농업위주의 정통성을 살리면서 미래의 발전상을 융합시키고자 한것이 "의도된 제 생각"입니다. 농공고등학교라는 이미지가 지역민들에게 다소 식상되었다(?)는 본인판단에 따라 기존의 학교의 전통을 계승발전시키면서 변화의 물결에 부합하는 미래의 발전상을 그렸답니다.
현재 학교의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보다 "학교의 발전목적"이 뚜렷한 "비전이며, 비전은 환상의 틀을 만들고, 새 틀(후레임)의 전환입니다. 장기적인 목표가 선명하고 비전을 전략화는 선행조치가 중요 합니다. 열정이 타오르지않은(?) 보편적 참여정신으로는 "학교의 교명을 바꾸는데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초래되지요. 그 해답은 뭘까요? 바로 집행부의 강력한 리더쉽입니다. 그리고 동문의 통합과 타학교와 다른 차별성 도출이 필요 합니다. 이러한 모듈을 추출하기위해 대학교, 지역자치단체, 대기업, 중소밴처기업까지 장차 건전한 발전을 위해 경영컨설팅 받고있는 이유입니다. {공업계열위주의 현재의 학과를 수면아래로 숨기고, 왜!수산계열을 넣었을까요? }
-국민소득 3만 4만불 시대 "기능인의 공동화로 인해 국가 차원에서 인력양성(공고기피현상예상) 불가피하며, 강릉지역은 어족과 수산자원을 활용한 신제품개발이 촉진되어 수산공업 메카니즘이 크게 발전하게 될것입니다. 학교의 성장엔진은 "소수정예화,특성화교과 와 다양한커리큐럼(예,영어수업)"입니다. - 문화삽입에 대한 말씀은 다음기회에 설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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