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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농수산문화고등학교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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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마디
작성일 2009-05-1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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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7회
본문
"강릉농수산문화고등학교" !의 교명은 어떻습니까?
학교가 존재하는 지역의 문화적 상징성을 찾아야 합니다 . 그리고 전국에 없는 이름을 따야합니다.
현재 농업관련학과는 1개 밖에 없다니 아타깝네요
즉 1천 명 넘는 학생수 중에 농업관련 학과는 고작 5%정도 밖에 안된다는 얘기인것 같습니다.
저 역시 농업과 출신이라 매우 아쉽지만요.
요즘 농업이 새로운 생명산업으로 각광을 받고있으며, 농업농촌인 중에서 년 3억이상 고수익을 올리는 농업인이 무척많아지고 있지요. 어쩌면 기존산업의 출혈경쟁을 피해 농업농촌문화를 산업 자본으로상품화함으로써 또 농업 재배기술을 특성화 시켜 고소득을 올리고있습니다.
본인의 생각은 타학교에서 학교명을 인문계고교, 막연한 추상명사의 고교명(멀티,등)화하는것에 시대적 흐름을 타는것이 특색없이 쫒아만가는 것 같다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학교명은 시대적 트랜드와 관련이 있을까요? 아닙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재: 학교의 미래존재 가치를 높이기위해 그 지역의 산업기반과 지역민의 예상되는 산업진화의 변화 의식을 거시적 측면에서 접근하여야 합니다.
-과거 우리학교의 매력은 강릉시가 농업이미지가 강했고 농업에 종사하는 지역민이 많아졌기 때문에 그나마 자녀들을 농고로 진학시켰다고 생각 됩니다.
둘째: 이젠 강릉이 수도권에서 2시간반이면 도착할수있는 매우 가까운 거리로 발전했고, 강릉을 찾는 관광객 , 수산이용객수 (싱싱한먹거리와 레저)증가 및 전통문화유산에 대한 학습체험객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교명변경은 장차 강릉을 대표하여 새로운 직업을 만들내는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젊음이의 배출과 그들로 부터 고부가치 고소득 산업을 일으킬수있는 모티브(동기부여)가 되야하며, 그리고 신 선한 새로운 전문인 교육장이 될때 지역의 우수한 인재가 몰리게 될것입니다.
가령, 국내 하나밖에없는 농업농촌관광수산문화를 한곳에서 학습할 자립형 고교가 된다면, 전국의 우수한 인재가 몰리게 됩니다.(예, 민족사관고교) 다음의 세기는 그런 인재를 원하고 있습니다. -강릉의 상징인 관광 , 농업, 수산을 어우러지도록 학교명이 필요 이유입니다.
셋째, 앞으로의 시대는 전문가 시대입니다. 한 분야의 최고의 틈새사업가가 상품기획(머천다이징)자가 되는 시대가 도래 할 것입니다.
- 우리의 모교를 전문가 집단의 산실로 성장시키는 변화의 성장 모델이 요구(예,한국농업대학)됩니다.
넷째, 인문계고교로 바꾼다고 우수한 인재가 몰린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또 대학진학율이높다고 명문고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즉 대학문은 열려있고 , 또 고용없는성장은 지속될것이며, 좋은 대학을 나왔다고 반드시 앞날이 보장되는 시대는 아닙니다.
- 특성화가 오히려 학교의 성장발전에 명성으로 남게 됩니다.
-의견을 개진하는 이유로서는 정부지원책이(농업계,수산계,문화계분야) 상대적 분야에 비해 높아질것이라는 판단과 그로인한 학교성장이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되어 전국적 명성을 알리게된다면, 강릉시민의 우수한 자녀 뿐만아니라 전국의 미래 직업의식있는 학부모들은 자녀 입학을 주저하지않으리라 생각되며, 그로인해 학교는 빠른게 성장할 것입니다.
예컨데, 한국농업대학의 입학경쟁률이 해가 갈수록 인기를 얻고있는 이유입니다.
이젠 저의 의견에 대해 결론을 내릴까 합니다. 인문계고교 와 선명하지않은 학교명( 바이오, 멀티등등)는 오히려 학교발전에 크게 도움이 안된다고 거듭 말씀드립니다. 농업, 수산계(수산가공) 문화(농촌체험관광, 지역문화 상품개발)산업을 과거의 그릇된 사고의 잣대로 판단하신다면, 현재는 큰 오산입니다. 앞으로의 부자는 농업, 수산업에서 그리고 문화관광을 통한 농외소득 증대가 더욱 확대 될 것입니다.
결론 : 강릉이라는 함축된이미지와 미래지향적인 학교발전 모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강릉농수산문화고등학교는 어떻습니까"? 많은 선배님과 후배님의 의견을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매우 감사 합니다.
학교가 존재하는 지역의 문화적 상징성을 찾아야 합니다 . 그리고 전국에 없는 이름을 따야합니다.
현재 농업관련학과는 1개 밖에 없다니 아타깝네요
즉 1천 명 넘는 학생수 중에 농업관련 학과는 고작 5%정도 밖에 안된다는 얘기인것 같습니다.
저 역시 농업과 출신이라 매우 아쉽지만요.
요즘 농업이 새로운 생명산업으로 각광을 받고있으며, 농업농촌인 중에서 년 3억이상 고수익을 올리는 농업인이 무척많아지고 있지요. 어쩌면 기존산업의 출혈경쟁을 피해 농업농촌문화를 산업 자본으로상품화함으로써 또 농업 재배기술을 특성화 시켜 고소득을 올리고있습니다.
본인의 생각은 타학교에서 학교명을 인문계고교, 막연한 추상명사의 고교명(멀티,등)화하는것에 시대적 흐름을 타는것이 특색없이 쫒아만가는 것 같다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학교명은 시대적 트랜드와 관련이 있을까요? 아닙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재: 학교의 미래존재 가치를 높이기위해 그 지역의 산업기반과 지역민의 예상되는 산업진화의 변화 의식을 거시적 측면에서 접근하여야 합니다.
-과거 우리학교의 매력은 강릉시가 농업이미지가 강했고 농업에 종사하는 지역민이 많아졌기 때문에 그나마 자녀들을 농고로 진학시켰다고 생각 됩니다.
둘째: 이젠 강릉이 수도권에서 2시간반이면 도착할수있는 매우 가까운 거리로 발전했고, 강릉을 찾는 관광객 , 수산이용객수 (싱싱한먹거리와 레저)증가 및 전통문화유산에 대한 학습체험객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교명변경은 장차 강릉을 대표하여 새로운 직업을 만들내는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젊음이의 배출과 그들로 부터 고부가치 고소득 산업을 일으킬수있는 모티브(동기부여)가 되야하며, 그리고 신 선한 새로운 전문인 교육장이 될때 지역의 우수한 인재가 몰리게 될것입니다.
가령, 국내 하나밖에없는 농업농촌관광수산문화를 한곳에서 학습할 자립형 고교가 된다면, 전국의 우수한 인재가 몰리게 됩니다.(예, 민족사관고교) 다음의 세기는 그런 인재를 원하고 있습니다. -강릉의 상징인 관광 , 농업, 수산을 어우러지도록 학교명이 필요 이유입니다.
셋째, 앞으로의 시대는 전문가 시대입니다. 한 분야의 최고의 틈새사업가가 상품기획(머천다이징)자가 되는 시대가 도래 할 것입니다.
- 우리의 모교를 전문가 집단의 산실로 성장시키는 변화의 성장 모델이 요구(예,한국농업대학)됩니다.
넷째, 인문계고교로 바꾼다고 우수한 인재가 몰린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또 대학진학율이높다고 명문고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즉 대학문은 열려있고 , 또 고용없는성장은 지속될것이며, 좋은 대학을 나왔다고 반드시 앞날이 보장되는 시대는 아닙니다.
- 특성화가 오히려 학교의 성장발전에 명성으로 남게 됩니다.
-의견을 개진하는 이유로서는 정부지원책이(농업계,수산계,문화계분야) 상대적 분야에 비해 높아질것이라는 판단과 그로인한 학교성장이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되어 전국적 명성을 알리게된다면, 강릉시민의 우수한 자녀 뿐만아니라 전국의 미래 직업의식있는 학부모들은 자녀 입학을 주저하지않으리라 생각되며, 그로인해 학교는 빠른게 성장할 것입니다.
예컨데, 한국농업대학의 입학경쟁률이 해가 갈수록 인기를 얻고있는 이유입니다.
이젠 저의 의견에 대해 결론을 내릴까 합니다. 인문계고교 와 선명하지않은 학교명( 바이오, 멀티등등)는 오히려 학교발전에 크게 도움이 안된다고 거듭 말씀드립니다. 농업, 수산계(수산가공) 문화(농촌체험관광, 지역문화 상품개발)산업을 과거의 그릇된 사고의 잣대로 판단하신다면, 현재는 큰 오산입니다. 앞으로의 부자는 농업, 수산업에서 그리고 문화관광을 통한 농외소득 증대가 더욱 확대 될 것입니다.
결론 : 강릉이라는 함축된이미지와 미래지향적인 학교발전 모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강릉농수산문화고등학교는 어떻습니까"? 많은 선배님과 후배님의 의견을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매우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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