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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명변경(우리가 처한 조건 우리가 추구하는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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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호진
작성일 2009-05-26 13:47
댓글 0건
조회 752회
본문
교명변경에 즈음하여
----농공고가(우리)처한 조건 농공고가 추구하는 정신을 어떻게 이해 해햐하는가.
최근 모교 100년사에 새로운 변신을 꾀하기 위하여 동문 모두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개교 이래 거대한 사건으로 명명하고 싶다.
.
우리에게는 변화로 부터 배제 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시대 흐름에 새로운 구조에 맞서서 초심을 앞세워 열심히 활동하는 것이다.
이는 새로운 변화의 권리에 주체가 되고자 하는 의지가 스며있다고 본다.
.
참으로 하루 하루가 격동이 물결치는 문화의 다양성 시대다.
시장거래도 예측을 훨씬 뛰어 넘는 연극같은 시대라고들 야기하고있다.
.
시장거래가 어차피 복잡한 산업네트워크로 바뀐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럴수록 우리는 인간네트워크를 확고히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미래 문화를 책임질[모든분야에서 사회질서의 주도자] 새로운 형성과정을
조성하기 위하여 동문들의 눈과 귀가 그 어느 때 보다 빛나고있다.
.
문화는 인간문명이 원할하게 기능하는데서 없어서는 않되는 또 다른 가치의 산실이
된다고 주장하는 바다.
(리프터)의 말에 의하면 "우리는 다른 사람 사람들의 마음으로 들어가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공감 능력을 통해 동질성을 확인 한다고 한다".
.
동문은 지금 옛 질적 우수성의 명성시대를 되 살리기 위하여 동질성의 논제 앞에
우뚝 서 있다. 사실은 고민중이다.
교명 변경과 그 이후를 거뭐쥐고 싶은 것이다.
.
사회적 신뢰는 공감이라는 토대 위에서 형성되는 것이다.
현재 교명 변경이라는 시대적 변화의 몫을 짊어지고 진군하려는 자세와 판단과
노력들이 신뢰의 바탕 위에서 존재하여야 하며 또한 동질성이 성립되어야한다.
.
그리고 그 이 후 미래에 대한 신뢰와 동질성 또한 함께 수반되는 가치로 흘러 가야한다.
우리(농공고)가 끌어 안아야할 본질적 신뢰가 고갈 되지않고 충분 조건을 내세우면서
긴 세월 동안 미소 지을 수 있어야 한다.
.
2만 동문 과 시민과 자녀를(부모)-[중학교 이하 자원들을 포함] 둔 모든 구성원들이
신뢰와 박수를 보내 올 수 있도록 사려 깊은 판단이 내려 지기를 기원 하는 바다.
.
현실 무대에서 각본과 대본을 쓰는 리더들의(교장,운영위원장.발전위원장.총동문회장,가칭교명변경위원회 등)숙고한 깊이가 배어 나오기를 거듭 강조하고 싶다.
새삼 언급 하건대 교장이 바뀌고 총동문회장이 바뀌더라도 모교발전을 위해서라면
제발 지속적인 상설기구로 움직여 실질적 가치를 량산하는 모습이 정립 되기를 소원하는 바다.
2009년 5월 26일
--------------------------------------------------41회 장호진 올림
----농공고가(우리)처한 조건 농공고가 추구하는 정신을 어떻게 이해 해햐하는가.
최근 모교 100년사에 새로운 변신을 꾀하기 위하여 동문 모두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개교 이래 거대한 사건으로 명명하고 싶다.
.
우리에게는 변화로 부터 배제 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시대 흐름에 새로운 구조에 맞서서 초심을 앞세워 열심히 활동하는 것이다.
이는 새로운 변화의 권리에 주체가 되고자 하는 의지가 스며있다고 본다.
.
참으로 하루 하루가 격동이 물결치는 문화의 다양성 시대다.
시장거래도 예측을 훨씬 뛰어 넘는 연극같은 시대라고들 야기하고있다.
.
시장거래가 어차피 복잡한 산업네트워크로 바뀐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럴수록 우리는 인간네트워크를 확고히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미래 문화를 책임질[모든분야에서 사회질서의 주도자] 새로운 형성과정을
조성하기 위하여 동문들의 눈과 귀가 그 어느 때 보다 빛나고있다.
.
문화는 인간문명이 원할하게 기능하는데서 없어서는 않되는 또 다른 가치의 산실이
된다고 주장하는 바다.
(리프터)의 말에 의하면 "우리는 다른 사람 사람들의 마음으로 들어가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공감 능력을 통해 동질성을 확인 한다고 한다".
.
동문은 지금 옛 질적 우수성의 명성시대를 되 살리기 위하여 동질성의 논제 앞에
우뚝 서 있다. 사실은 고민중이다.
교명 변경과 그 이후를 거뭐쥐고 싶은 것이다.
.
사회적 신뢰는 공감이라는 토대 위에서 형성되는 것이다.
현재 교명 변경이라는 시대적 변화의 몫을 짊어지고 진군하려는 자세와 판단과
노력들이 신뢰의 바탕 위에서 존재하여야 하며 또한 동질성이 성립되어야한다.
.
그리고 그 이 후 미래에 대한 신뢰와 동질성 또한 함께 수반되는 가치로 흘러 가야한다.
우리(농공고)가 끌어 안아야할 본질적 신뢰가 고갈 되지않고 충분 조건을 내세우면서
긴 세월 동안 미소 지을 수 있어야 한다.
.
2만 동문 과 시민과 자녀를(부모)-[중학교 이하 자원들을 포함] 둔 모든 구성원들이
신뢰와 박수를 보내 올 수 있도록 사려 깊은 판단이 내려 지기를 기원 하는 바다.
.
현실 무대에서 각본과 대본을 쓰는 리더들의(교장,운영위원장.발전위원장.총동문회장,가칭교명변경위원회 등)숙고한 깊이가 배어 나오기를 거듭 강조하고 싶다.
새삼 언급 하건대 교장이 바뀌고 총동문회장이 바뀌더라도 모교발전을 위해서라면
제발 지속적인 상설기구로 움직여 실질적 가치를 량산하는 모습이 정립 되기를 소원하는 바다.
2009년 5월 26일
--------------------------------------------------41회 장호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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