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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인은 손병준(46회) 동홈 GNNG 클럽장님의 부인을 모시고 감히 기념사진을 한장 찍었습니다.
참으로 아름답게 그리고 열심히 사시는 분이라서 이럴때 은근슬쩍 기억에 남기고자...

동홈 GNNG 손병준(46회) 클럽장님!
그동안 너무나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차기 동홈 GNNG장의 선출에는 그냥 평온한 마음으로 맡기십시요.
소임을 다하고 물러나시는 동홈 GNNG 손병준 회장께 깊은 신뢰와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님 그리고 사랑하는 후배님!
앞으로 우리 동홈 GNNG를 진짜 더 많이 사랑해 주십시요.
그리고 가장 어려운 시기에 그 소임을 다하고 떠나는 손병준 클럽장에게 아낌없는 큰 격려와 찬사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5월 25일 오후 늦은시각 회사에서
                                            재경동문회 44회 李 相 卿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