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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모르면 무효이고, 그이전 일들은 없던일인가? 십년이 짧은 세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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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가모르면 무효?
작성일 2009-05-21 23:09
댓글 0건
조회 733회
본문
이 게시판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
교명 문제와 학교의 미래를 논하는 수많은 이야기기 나돌고 있다.
거두절미하고 한마디 하자면, 완전히 웃기는 코메디수준같다.
내가 모르면 무효라는 발상과 다름 없다.
그동안 그와 관련해 수많은 논의와 시간이 흘렀음을 안다.
언론보도에도 언급되었고 본 게시판에도 사안이 있을때마다
공지되었고 여러의견이 있었던걸로 기억된다.
무슨근거로 하루아침에 졸속처리해서는 안된다고하는가?
무슨 근거로 경과를 공지하지 안는다고 말하며 일방적인 추진이라고 주장하느지를
되묻고싶다.
내가 지금이라도 관심 가졌으니까 나를 중심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란 말인가?
심지어 작금의 일들이 금시초문이란 말도 들리는건 무슨 해괴한 일인가?
그리고 수많은 날들을 고민하고 협의하면 무었하리?
늘 제자리걸음 아니면 퇴보하는 느낌을 받게 되는건 무었때문일까?
지난 십년가까이 준비하고 토론하고 고민해온일이 부족해
앞으로 십년을 더 논의 한다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이 지면을 빌어 대안을 제시하지는 못하지만
내가 모르면 무효라는식의 궤변만은 자제하자고 제안하고 싶다.
교명 문제와 학교의 미래를 논하는 수많은 이야기기 나돌고 있다.
거두절미하고 한마디 하자면, 완전히 웃기는 코메디수준같다.
내가 모르면 무효라는 발상과 다름 없다.
그동안 그와 관련해 수많은 논의와 시간이 흘렀음을 안다.
언론보도에도 언급되었고 본 게시판에도 사안이 있을때마다
공지되었고 여러의견이 있었던걸로 기억된다.
무슨근거로 하루아침에 졸속처리해서는 안된다고하는가?
무슨 근거로 경과를 공지하지 안는다고 말하며 일방적인 추진이라고 주장하느지를
되묻고싶다.
내가 지금이라도 관심 가졌으니까 나를 중심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란 말인가?
심지어 작금의 일들이 금시초문이란 말도 들리는건 무슨 해괴한 일인가?
그리고 수많은 날들을 고민하고 협의하면 무었하리?
늘 제자리걸음 아니면 퇴보하는 느낌을 받게 되는건 무었때문일까?
지난 십년가까이 준비하고 토론하고 고민해온일이 부족해
앞으로 십년을 더 논의 한다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이 지면을 빌어 대안을 제시하지는 못하지만
내가 모르면 무효라는식의 궤변만은 자제하자고 제안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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