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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사랑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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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nng 작성일 2009-06-02 16:21 댓글 0건 조회 1,5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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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시작 6월,
푸르른 달력의 그림처럼 동문 네티즌 선,후배님들의 활기찬 하루 하루가 연속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다가오는 6월 12일자로 gnng의 출범 8주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초대 클럽장님으로 김남철(43회)님이 2년을 수고하여 주시며 gnng의 활성화를 위하여 헌신하셨고
2 대 클럽장님으론 공병호(43회)님이 2년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3 대 클럽장님으론 김채정(43회)님이 2년간 수많은 이벤트를 만드시며 off line상의 동문화합과
결속을 위하여 헌신하여 주셨습니다.

그 뒤를 이어 소생이 4대 클럽장으로 취임하여 클럽을 이끌어 온게 벌써 2년이 되었습니다.
부족한 제가 선후배님들의 사랑과 격려에 힘입어 무탈하게 임기를 마치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2년간 클럽을 이끌어갈 후임 클럽장에는 강태영(43회)님이 내정 되었습니다.
그동안 gnng의 영상팀장과 자문위원을 거치시며 클럽발전에 큰 기여를 하신분이십니다.

그리고 본인 스스로가 클럽을 맡아 헌신하고 싶다는 의지가 너무도 뚜렸하셨기에 네티즌번개팅과
임원진회합
을 거쳐 금번 동홈 창립일에 5대 클럽장으로 추대 하기로 하였습니다.

네티즌 동문 선,후배님께서는 새로이 취임하는 강태영 5 대 클럽장님께
축하와 격려를 듬뿍 담아주시길 부탁드리며
그동안 여러모로 부족한 소생에게 배풀어 주신 사랑과 격려에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새로이 클럽장을 맡게되신 강태영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09년 06월 gnng 4 대 클럽장 손병준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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