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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그립고 친구가 보고파서... (제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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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農心居士 작성일 2009-06-01 20:23 댓글 0건 조회 9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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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길어서 제1편은 여기서 총총 맺습니다.
제2편에서는 단오절 행사엔 참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37년전 학창시절
운명적인 사건 때문이었습니다.
그 학창시절의 운명적인 사건인 이명고개 투척사건의 전말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제가 그 사건의 주범으로 몰렸던 눈물나는 아픔이었어요. 흑~흑~흑~
이제는 말할 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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