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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종(44회)님의 본문/댓글에 대한 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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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철 작성일 2009-05-27 05:54 댓글 0건 조회 1,0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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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gnng.gif

대한민국 최고의 동문회 홈페이지!
gnng(강농공총동문회홈페이지)를 애용하시는 선후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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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종님의 본문(4766번)과 이대규, 무명 님의 댓글에 대한 저의 리플입니다.
성의, 용기가 부족하여 지둘리다 늦게나마 뭔가 번쩍 떠올라 여기에 읽기용(?)으로 띄웁니다.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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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종(44회)님의 모교교명과 관련한 충정넘치는 글을 고마운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정말 글 끝내주게 잘 썼네요. 조서 닦느라 글솜씨가 늘었군요.
아니면 46회 박명규 동문처럼 원래 소질이 계셨나요?(지송ㅎㅎ)
경찰동문이 실명으로 차분하게 써주시니 자유게시판이 한 단계 업 되는 것 같아요.
역시 우리 동문은 각계각층에 널리 포진해 있음으 새삼 깨닫게 됩니다.
하여튼 gnng 자유게시판 실명 기고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백성종님의 훌륭하신 글로 귀 직장의 위상, 이미지가 높아졌음을 경하드립니다.

@ 이대규(37회) 선배님 참 오랜만에 게시판에서 뵈니 반갑습니다.
7년 전 5차 동문네티즌 번개팅에서 처음 선배님을 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단순한 눈팅이 아니시고.....
교명 변경에 대한 고견을 가지고 gnng를 직접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차제에 조만간 월링성 빌딩으로 찾아뵙고 저번 이발소에서의 빚을 갚고자 하옵니다.

@ 무명 동문님,
한 단어 한 단어 정성을 들인 주옥같은 글을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필명이라 좀 아쉬웠습니다.
모교, 동문회 주요쟁점 현안에 대해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할 때는 실명이 책임감 있어 보입니다.
향후 참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이상경님 입장과 같음)

--------------------- 살아있는 자유게시판을 위해 뭔가 하고 싶은 43회 김남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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