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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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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태영
작성일 2009-06-13 12:19
댓글 0건
조회 1,010회
본문
안녕하십니까?
유월의 싱그러운 태양과 초목들이 온 대지에 꽃망울을 터뜨리며
gnng의 발전을 위한 축하의 향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금번 강릉농공고등학교 총 동문회 홈페이지 제5대 클럽장으로 취임한 43회 강 태 영입니다.
반갑습니다.
먼저 그동안 홈페이지를 운영해주신 제 4 대 클럽장 및 운영진의 깊은 노고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바쁘신 가운데 참석하시어 분에 넘치는 격려와 축하를 해 주신
강릉농공고등학교 총동문회 안계호 회장님(31회),
모교 40기 선배이자 모교 교장으로 재직중인 강기중 교장선생님 ,
전 총동문회 권태원 회장님(30회), 속초중학교 이성학 교감선생님(38회),
key-k 산악회 최덕규 회장님(40회), 평생교육원 정의호 관장님(40회), 전 농업기술센터 김상동 소장님(40회),
신준철(42회)부회장님
최선근(46회), 김화묵(48회) 시 의원님
박경순(58회)속초 사무국장님,
총 동문회 사무국에서 수고하시는 ,이청학 총장님, 김광회 차장님, 김동훈 차장님, 손명희 사무장님.
각 기별 회장님과 사무국장님 .
역대 클럽장님, 동문 선,후배님들께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강릉농공고등학교 총 동문회 홈폐이지는 37회 김윤기 선배님이 창설하여 동문회에
기증한지도 벌써 8년이란 세월이 흘렸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문 여러분!
전임 클럽장님들의 탁월한 리더쉽으로 어느 학교 홈페이지보다 gnng 는 빠르게 성장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언론 매체라는 역할을 충분히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동문들의 언론 창구이다보니 개개인의 욕구는
충분히 해소 시키지 못한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저는 명실상부 모교 및 동문회의 입과 귀가 될수 있는 창구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제가 감히 gnng 클럽장으로 취임하여 많은 업적을 남기신 역대 클럽장님들께
누를 끼치지 않을까 걱정도 앞섭니다.
하지만 동문회를 위해 바쳤던 몸을 이젠 gnng 를 위한 뜨거운 열정으로 생애 마지막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님! 사랑하는 후배님! 그리고 동기 여러분!
새롭게 시작하는 집행부와 함께 열심히 뛰어 다니겠습니다.
동문 모두를 바라보고, 생각하고, 행동할 때 진정한 gnng 가 거듭나리라 생각합니다.
과거 우울했던 이야기는 다 뒤로 하고 희망차고 밝은 내일을 위해 한마음이 되어줄 것을 당부드리며
부족함이 많은 저이지만 한번 믿어 주시고
많은 협조와 성원을 해주신다면 제 능력 이상으로 소임을 다할 수 있다는 믿음을 여러분들 앞에 약속하겠습니다.
끝으로
30회 전 총동문회 권태원 회장님으로부터 김주환 70회 동문까지
그리고 43회 김남주 님
오늘 행사에 참석하여주신 모든 동문님들과 멀리에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네티즌 회원님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동문 회원님들이 계획하신 모든 일이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건강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6월13일
-클럽장 강태영-
유월의 싱그러운 태양과 초목들이 온 대지에 꽃망울을 터뜨리며
gnng의 발전을 위한 축하의 향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금번 강릉농공고등학교 총 동문회 홈페이지 제5대 클럽장으로 취임한 43회 강 태 영입니다.
반갑습니다.
먼저 그동안 홈페이지를 운영해주신 제 4 대 클럽장 및 운영진의 깊은 노고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바쁘신 가운데 참석하시어 분에 넘치는 격려와 축하를 해 주신
강릉농공고등학교 총동문회 안계호 회장님(31회),
모교 40기 선배이자 모교 교장으로 재직중인 강기중 교장선생님 ,
전 총동문회 권태원 회장님(30회), 속초중학교 이성학 교감선생님(38회),
key-k 산악회 최덕규 회장님(40회), 평생교육원 정의호 관장님(40회), 전 농업기술센터 김상동 소장님(40회),
신준철(42회)부회장님
최선근(46회), 김화묵(48회) 시 의원님
박경순(58회)속초 사무국장님,
총 동문회 사무국에서 수고하시는 ,이청학 총장님, 김광회 차장님, 김동훈 차장님, 손명희 사무장님.
각 기별 회장님과 사무국장님 .
역대 클럽장님, 동문 선,후배님들께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강릉농공고등학교 총 동문회 홈폐이지는 37회 김윤기 선배님이 창설하여 동문회에
기증한지도 벌써 8년이란 세월이 흘렸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문 여러분!
전임 클럽장님들의 탁월한 리더쉽으로 어느 학교 홈페이지보다 gnng 는 빠르게 성장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언론 매체라는 역할을 충분히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동문들의 언론 창구이다보니 개개인의 욕구는
충분히 해소 시키지 못한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저는 명실상부 모교 및 동문회의 입과 귀가 될수 있는 창구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제가 감히 gnng 클럽장으로 취임하여 많은 업적을 남기신 역대 클럽장님들께
누를 끼치지 않을까 걱정도 앞섭니다.
하지만 동문회를 위해 바쳤던 몸을 이젠 gnng 를 위한 뜨거운 열정으로 생애 마지막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님! 사랑하는 후배님! 그리고 동기 여러분!
새롭게 시작하는 집행부와 함께 열심히 뛰어 다니겠습니다.
동문 모두를 바라보고, 생각하고, 행동할 때 진정한 gnng 가 거듭나리라 생각합니다.
과거 우울했던 이야기는 다 뒤로 하고 희망차고 밝은 내일을 위해 한마음이 되어줄 것을 당부드리며
부족함이 많은 저이지만 한번 믿어 주시고
많은 협조와 성원을 해주신다면 제 능력 이상으로 소임을 다할 수 있다는 믿음을 여러분들 앞에 약속하겠습니다.
끝으로
30회 전 총동문회 권태원 회장님으로부터 김주환 70회 동문까지
그리고 43회 김남주 님
오늘 행사에 참석하여주신 모든 동문님들과 멀리에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네티즌 회원님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동문 회원님들이 계획하신 모든 일이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건강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6월13일
-클럽장 강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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