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자유 게시판
정맹화 선생 기리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영주uyjoo
작성일 2021-08-10 12:51
댓글 2건
조회 1,413회
본문
- 이전글인생 황혼에 남는것은 자식농사 건강 이라네 21.08.11
- 다음글울고 싶어라! (처서) 21.08.08
댓글목록
영주uyjoo님의 댓글
영주uyjoo 작성일
왕산종묘 52기 권혁기후배님 성공한것 같아 유심이 보고있지요 이넘도 왕년에 왕산큰골 에서 염소키우고
감자 옥수수 도라지 재배을 성공도 몾하고 접었지요 52기면 정맹화선생 아들이 52기인줄 아는대 맹화선생은
기골이 장대햇지요 우리학창 시절 학생과장 을 학생들 사고치면 다해결해 주고 손은 않됬지요 이넘은 공릉동
원자력병원 에서 췌장암 수술하고 갓다왓지요 34기 박병설 동기들 5명 위문하고 술집에서 술 기울였지요
이넘은 맹화선생 장례식장 갔다왓지요 강릉동문회 서 올줄 알았는대 썰렁 하드라고요 이넘은 맹화선생한대
배운것도 없고 다방에서 커피 두잔얻어 먹은것밖에 광명공고 신동철감독이 왔더구만 사고치고 검찰불러 다닐때
같이 동행을 했다고 그리워지는 정맹화선생 하늘나라 에서 편이 계십시요
영주uyjoo님의 댓글
영주uyjoo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