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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처에 숨어있는 매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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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처에 숨어있는 매국노
토착왜구라는 말이 있다.
한국 땅에 살지만 숭일이나 친일행각을 암암리에 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라 보면 될 것이다.
임진왜란, 정유재란, 한일합방, 역사적으로 끊임없는 노략질로 우리를 괴롭히고 힘들게 했던 일본의 만행이었다.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도 치욕적임을 당하고도 여전히 일본에 친근감을 갖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을 우리는 토착왜구라고 말하는데 생각보다 이런 자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먼데서 볼 필요가 없다고 본다.
거리에 나가보면 일제브랜드 차량을 당당히 끌고 다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볼 수 있다.
아무리 가성비가 좋고, 품질이 좋다하여도 굳이 왜놈들이 만든 차를 우리가 비싼 가격으로 사서 탈 필요가 있는가.
차량 자체가 일제브랜드 밖에 없다면 모를 일일까 온 천지에 다양한 브랜드의 차량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도요다, 혼다, 캠리, 인피니티, 닛싼, 스즈키, 렉서스, 미스비씨 같은 차량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자기 돈으로 자기가 원하는 일제브랜드 차량을 구입해서 타는데 웬 잔소리가 그렇게 많냐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 차량을 사는데 당신이 뭘 보태 준 게 있냐고 항변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자들 때문에 우리가 과거에 시도 때도 없이 일본 놈들에 도륙을 당했던 역사가 연속되었던 것이고, 지금도 진행 중으로 알고 있다.
일본 브랜드 차량을 만드는 기업은 과거 일제강점기 시절에 우리에게 총칼 만들어 우리 조상들의 목숨을 앗아갔던 무기를 만들던 기업이 모체라 보면 될 것이다.
당시에 전범 기업이 뿌리가 되어 만든 일본 기업들이 만든 차량들이 위에 소개한 브랜드 회사라는 것이다.
한 번 당하고 단도리를 해서 또 당하지 않으면 그건 깨어난 민족이라 본다.
몇 번씩 당하고도 계속 당한다면 당하는 놈이 덜 떨어진 놈이라 보면 될 것이다.
제작 년에도 일본에서 우리의 경제를 말살하기 위하여 경제 전쟁을 일으켰다.
당시에 우리가 준비가 좀 덜 돼 있어서 그들이 일으켰던 경제전쟁으로 치명상을 입을 뻔 했었다.
그래도 우리의 저력과 함께 의연한 대처로 큰 상처 없이 경제 전쟁이 마무리 되는 듯 한 느낌이다.
총 칼을 들지 않았을 뿐이지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는 경제 쪽에 치명상을 입힐 획책을 한 것이다.
당시에 일제브랜드 제품 불매운동을 벌렸었다.
일본에서 그런 운동을 비웃었다.
조센징은 냄비근성이라 금방 잊어버리고 일제브랜드 제품을 여전히 구입할 것이라는 발언도 서슴치 않았다.
결과는 어떻게 됐는가.
지금 도로에 굴러다니는 일제브랜드 차량 중에서 사진에 제시한 것처럼 앞 번호 3자리가 찍힌 차가 여전히 잘 굴러다닌다는 것이다
그렇게 당하고도 돌아서서 전범 기업이 만든 차량을 버젓이 끌고 다니는 자가 있다는데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그런 놈들이야말로 진정한 토착왜구이자 매국노의 인증이라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이런 얼빠진 자들이 있는 한, 우리나라가 일본의 그늘에서 벗어날 날 없으리라 본다.
대명천지에도 경제전쟁을 일으키는 일본 놈들의 속성에 네베시 당할 수 밖에 없는데 대하여 일조하는 토착왜구가 있다는 것이다.
토착왜구와 매국노의 피가 흐르는 사람들 때문에 지금까지 일본의 침략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과거를 보면 현재를 알 수 있고 미래도 읽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그들에게 당한 것이 일본 놈의 침략에서만 기인할 수 없다는 것도 알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나라에 매국노와 토착왜구가 버젖이 살아 있는데, 그들의 침략이 또 발생된다면 옛날에 있었던 임진왜란이나 정유재란처럼 한반도가 유린당하지 말라는 법 없다는 것이다.
집구석이던 동문회던 사회던 나라던 간에 망가지는 것은 몇몇 매국노와 토착왜구 같은 부류의 인간들 때문이라 본다.
그런데, 그들을 만나보면 거품을 물고 자신들이 하는 일이 최선이라고 악을 쓴다는 것이다.
순망치한이라 했다.
망해봐야 실상이 제대로 보이는 것이다.
요는, 망하고 나면 망하게 한 놈도 죽일 놈이 되겠지만 애꿎은 주변에 많은 사람이 괴롭고 힘들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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