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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잊혀진 계절 (어린시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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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농심거사 작성일 2009-07-04 11:56 댓글 0건 조회 8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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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의 낭군님의 학창시절 모습입니다.
우리 남포동 4인방이었지요. 졸업식날 우린 경포대로 향했습니다.
좌로부터 이상경, 민동홍, 권영도, 김진근 입니다.
우린 어린시절부터 동네 논과 밭에서 뛰어 놀았던 강농공 44회 동기동창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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