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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동문회 히말라야산악회의 아름다운 숨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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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李 相卿
작성일 2009-07-14 15:50
댓글 0건
조회 756회
본문
오늘 이렇게 비가 억수로 퍼부어 내리다보니 저도 모르게 그런 생각이 났습니다.
며칠전 "더 좋은 세상(Make the world better.)"이라는 이름 하에 새로 시작한 재활용분리사업장에
며칠째 연짱으로 계속된 폭우는 많은 고통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만, 저는 잘 이겨나고가 있습니다.
재활용분리수거장에서 멀쩡한 옷가지들과 신발 그리고 아직도 쓸만한 새것의 생활용품을 발견하다보니
지난날 수재의연품을 마련하기 위해 징징거리면서 뛰어다니던 옛날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조금 난척한 것 같아서 망서리다 이글을 올립니다.
며칠전 "더 좋은 세상(Make the world better.)"이라는 이름 하에 새로 시작한 재활용분리사업장에
며칠째 연짱으로 계속된 폭우는 많은 고통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만, 저는 잘 이겨나고가 있습니다.
재활용분리수거장에서 멀쩡한 옷가지들과 신발 그리고 아직도 쓸만한 새것의 생활용품을 발견하다보니
지난날 수재의연품을 마련하기 위해 징징거리면서 뛰어다니던 옛날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조금 난척한 것 같아서 망서리다 이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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