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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히말라야산악회 7월 19일 정기산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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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경산악회장
작성일 2009-07-13 19:07
댓글 0건
조회 1,208회
본문
존경하는 선배님!
그리고 사랑하는 후배님!
재경동문회 히말라야산악회가 태동된지 어느덧 만10년이 되었습니다.
고향을 떠나 객지에 살면서 서로의 외로움을 달래고 또 서로를 이해하고 또 아끼고 사랑하면서
우리가 지향하는 동문회의 목표를 반드시 실천하자는 뜻에서 정말 어렵게 어렵게 우리 산악회가
태동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재경 히말라야산악회는 약 100회 이상의 모임과 등산활동을 해오면서 동문회의
결속을 강화 시켜왔고 또한 동문들 상호간에 친목을 도모해 왔습니다.
특히 수많은 산행을 통하여 서로의 얼굴과 이름을 기억하며 형제애를 돈독히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금 우리 재경히말라야산악회가 다소 침체되어 있는 것이 현실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 모든 것 그저 부족한 점이 많은 저의 불찰이라 통감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고 우리 산악회를 더욱 더 사랑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럼 7월 19일 강남구 일원동 소재의 대모산 입구(지하철 3호선 수서역 6번출구)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7월 13일(월)
재경히말라야산악회 회장 최 길 순 拜上
그리고 사랑하는 후배님!
재경동문회 히말라야산악회가 태동된지 어느덧 만10년이 되었습니다.
고향을 떠나 객지에 살면서 서로의 외로움을 달래고 또 서로를 이해하고 또 아끼고 사랑하면서
우리가 지향하는 동문회의 목표를 반드시 실천하자는 뜻에서 정말 어렵게 어렵게 우리 산악회가
태동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재경 히말라야산악회는 약 100회 이상의 모임과 등산활동을 해오면서 동문회의
결속을 강화 시켜왔고 또한 동문들 상호간에 친목을 도모해 왔습니다.
특히 수많은 산행을 통하여 서로의 얼굴과 이름을 기억하며 형제애를 돈독히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금 우리 재경히말라야산악회가 다소 침체되어 있는 것이 현실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 모든 것 그저 부족한 점이 많은 저의 불찰이라 통감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고 우리 산악회를 더욱 더 사랑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럼 7월 19일 강남구 일원동 소재의 대모산 입구(지하철 3호선 수서역 6번출구)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7월 13일(월)
재경히말라야산악회 회장 최 길 순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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