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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리고 나를 얻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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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랑자
작성일 2009-07-18 14:25
댓글 0건
조회 823회
본문
니 뭣꼬?
너는 누구냐? 라는 화두 인것 같다
내가 누군지 안다면
내가 누구라는것을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를 버리고 나를 버려라
현재 나는 누구인가?
성, 나이, 학력, 교우관계, 가족관계등 모든것을 다 버리고
나는 누구인지 곰곰하게 생각해 보자
나는 누구인가?
머릿속은 하얗게 텅 비었고
가슴속은 아무 감정도 없고
그저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며 생각 할 수 있다
사회적 명성도 없고, 누구의 아빠도 아닌
그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 선 나
그런나의 모습을 보며 나는 누구인지 생각을 해보자 ?
지난시절 과거의 모습은 지워버리고
그저 현재의 모습만 보고 현재와 미래를 생각 해보자
내 가 할일이 무엇인지?
우리가 할일이 무엇안지? 생각해보고 행하자
이미 지나간 일은 돌이킬 수없고
다시 줏어담을 수 없는 엎질러진 물이다
그럼에도 그 물을 줏어 담겠다고 미련을 쓰면
어쩜 이상하게 보여 질 수도 없다
시간의 흐름속에 던져진 나를 바로 보고
그 흐름에 순응 할 때 나를 찾을 수 있다
변화하는 현재에 순응하는 생각이 아쉽고
행동하는 자가 없음이 통탄 스럽다
너는 누구냐? 라는 화두 인것 같다
내가 누군지 안다면
내가 누구라는것을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를 버리고 나를 버려라
현재 나는 누구인가?
성, 나이, 학력, 교우관계, 가족관계등 모든것을 다 버리고
나는 누구인지 곰곰하게 생각해 보자
나는 누구인가?
머릿속은 하얗게 텅 비었고
가슴속은 아무 감정도 없고
그저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며 생각 할 수 있다
사회적 명성도 없고, 누구의 아빠도 아닌
그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 선 나
그런나의 모습을 보며 나는 누구인지 생각을 해보자 ?
지난시절 과거의 모습은 지워버리고
그저 현재의 모습만 보고 현재와 미래를 생각 해보자
내 가 할일이 무엇인지?
우리가 할일이 무엇안지? 생각해보고 행하자
이미 지나간 일은 돌이킬 수없고
다시 줏어담을 수 없는 엎질러진 물이다
그럼에도 그 물을 줏어 담겠다고 미련을 쓰면
어쩜 이상하게 보여 질 수도 없다
시간의 흐름속에 던져진 나를 바로 보고
그 흐름에 순응 할 때 나를 찾을 수 있다
변화하는 현재에 순응하는 생각이 아쉽고
행동하는 자가 없음이 통탄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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