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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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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문
작성일 2009-07-17 11:08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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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 최용근 전 교장선생님 흉상 건립 건
- 재경에서 원안을 이사회에 상정해 달라는 공문이 접수가 되었고
많은 이사님들과 이문제에 대하여 토의한 결과 휼륭한 선배님으로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수있도록 하는게 좋겠다는 의견이였습니다
- 다만 흉상건립 건은 학교에 권한이 있는 관계로 동문회에서는 이사회 결과를
학교측에 보고만 하는것이고 이후의 문제는 학교에서 처리 하는대로 따르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훌륭하신 선배님을 비하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하지만 이것은 아니라고 본다.
이런 식으로 접근을 한다면
역대 훌륭하신 동문회장
역대 훌륭하신 학교장
역대 훌륭하신 장학회 이사장의 흉상을 다 세워주어야 한다고 본다,
누군 되고 누군 안되다는 잣대가 명쾌하지 못함은 물론, 함영수 박사 흉상 건립이 된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학교에 나무가 무수히 베어진 현실에서 앞으로 누가 학교에 남아있는 나무마져
다 베어도 할 말이 없게 되었다.
무슨 명분으로 말릴 수 있겠는가?
누가, 왜서 그 나무를 베게 되었으며, 동문회에서도 나무를 베는데 동의를 했다는 소리가 들리는데, 우리의 진실된 역사를 정립하기 위하여 나무가 베어진 건에 대해서는 동문회장의 임기가 끝나기 전에 명백하게 밝혀 져야 할 것이다.
더 나아가 책임 소재도 밝혀야 할 것이다.
이런 식으로 동문회가 역할을 제대로 못한다면 앞으로 학교의 부지가 다 떨어져 나가도 할 말이 없게 되었다.
작년에 학교 부지가 누가, 무슨 목적으로, 얼마만큼의 땅을, 어떤 절차를 밟아서 내 주었으며 그 댓가로 무엇을 받았는지도 밝혀줄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학교의 상징인 교문이 어떻게 건립이 되었는지도 밝혀 져야 할 것이다.
이 전에 교문은 재경 동문회에서 건립 자금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새로 건립된 정문이 어떤 절차를 밟아서, 어떻게 건립되었는지도 현 동문회장이 나가시기 전에 밝혀 주시는 것이 도리라 생각된다.
아울러 검은색 날개를 뒤집어 씌워놓은 디자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리 농공고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필자가 보기에는 검은색의 헬기 날개 같은 것이 학교를 무겁게 짓 누르는 듯한 느낌이 듬) 상당히 궁금하며, 교문 전체가 장례식장 분위기를 풍기는데 대한 보완책도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제 23대 동문회도 막을 내리게 된다.
떠나는 마당에 새로운 일을 모색하기 전에 임기 중에 한 일에 대하여 잘 한 일은 칭찬을 받고 잘못된 일에 대해서는 반성과 책임을 지는 자세가 이 시점에서 먼저 해야할 일 들이 아닌지 묻고 싶다.
- 재경에서 원안을 이사회에 상정해 달라는 공문이 접수가 되었고
많은 이사님들과 이문제에 대하여 토의한 결과 휼륭한 선배님으로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수있도록 하는게 좋겠다는 의견이였습니다
- 다만 흉상건립 건은 학교에 권한이 있는 관계로 동문회에서는 이사회 결과를
학교측에 보고만 하는것이고 이후의 문제는 학교에서 처리 하는대로 따르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훌륭하신 선배님을 비하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하지만 이것은 아니라고 본다.
이런 식으로 접근을 한다면
역대 훌륭하신 동문회장
역대 훌륭하신 학교장
역대 훌륭하신 장학회 이사장의 흉상을 다 세워주어야 한다고 본다,
누군 되고 누군 안되다는 잣대가 명쾌하지 못함은 물론, 함영수 박사 흉상 건립이 된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학교에 나무가 무수히 베어진 현실에서 앞으로 누가 학교에 남아있는 나무마져
다 베어도 할 말이 없게 되었다.
무슨 명분으로 말릴 수 있겠는가?
누가, 왜서 그 나무를 베게 되었으며, 동문회에서도 나무를 베는데 동의를 했다는 소리가 들리는데, 우리의 진실된 역사를 정립하기 위하여 나무가 베어진 건에 대해서는 동문회장의 임기가 끝나기 전에 명백하게 밝혀 져야 할 것이다.
더 나아가 책임 소재도 밝혀야 할 것이다.
이런 식으로 동문회가 역할을 제대로 못한다면 앞으로 학교의 부지가 다 떨어져 나가도 할 말이 없게 되었다.
작년에 학교 부지가 누가, 무슨 목적으로, 얼마만큼의 땅을, 어떤 절차를 밟아서 내 주었으며 그 댓가로 무엇을 받았는지도 밝혀줄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학교의 상징인 교문이 어떻게 건립이 되었는지도 밝혀 져야 할 것이다.
이 전에 교문은 재경 동문회에서 건립 자금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새로 건립된 정문이 어떤 절차를 밟아서, 어떻게 건립되었는지도 현 동문회장이 나가시기 전에 밝혀 주시는 것이 도리라 생각된다.
아울러 검은색 날개를 뒤집어 씌워놓은 디자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리 농공고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필자가 보기에는 검은색의 헬기 날개 같은 것이 학교를 무겁게 짓 누르는 듯한 느낌이 듬) 상당히 궁금하며, 교문 전체가 장례식장 분위기를 풍기는데 대한 보완책도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제 23대 동문회도 막을 내리게 된다.
떠나는 마당에 새로운 일을 모색하기 전에 임기 중에 한 일에 대하여 잘 한 일은 칭찬을 받고 잘못된 일에 대해서는 반성과 책임을 지는 자세가 이 시점에서 먼저 해야할 일 들이 아닌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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