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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막간을 이용한 추가 보너스 (6편: 숨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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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農心居士
작성일 2009-07-21 18:34
댓글 0건
조회 783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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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글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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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이라서 사무실이 좀 조용하군요.
노기환(50회) 후배가 e-mail로 보내준 사진중에는 귀한 것들이 아직도 많았습니다.
하여, 이왕 판을 벌렸으므로 위에 그냥 쫄로리 더 올려도 괜찮을 듯 싶어서 다시 筆을 들었습니다.
누가 "여기에 전세를 내었냐? 니 혼자 도배를 하냐?"라고 나무라지 않는다면 7편과 8편까지 쓰고 싶지만,
그건 너무 지나친 것 같아서 몇몇 올리지 못한 그림중에서 엑기스만 뽑아서 올린 것이지요.
그래도 아직 자신의 세수대야는 왜? 없냐고 항의 하는 동문님이 혹시 있을지도 몰라서요.
너무 혼자 북치고 장구를 쳐서 대단히 송구하옵니다.
마침 글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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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이라서 사무실이 좀 조용하군요.
노기환(50회) 후배가 e-mail로 보내준 사진중에는 귀한 것들이 아직도 많았습니다.
하여, 이왕 판을 벌렸으므로 위에 그냥 쫄로리 더 올려도 괜찮을 듯 싶어서 다시 筆을 들었습니다.
누가 "여기에 전세를 내었냐? 니 혼자 도배를 하냐?"라고 나무라지 않는다면 7편과 8편까지 쓰고 싶지만,
그건 너무 지나친 것 같아서 몇몇 올리지 못한 그림중에서 엑기스만 뽑아서 올린 것이지요.
그래도 아직 자신의 세수대야는 왜? 없냐고 항의 하는 동문님이 혹시 있을지도 몰라서요.
너무 혼자 북치고 장구를 쳐서 대단히 송구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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