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자유 게시판
회장님의 전화를 받곤 그냥 지체없이 달려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農心居士
작성일 2009-07-24 09:28
댓글 0건
조회 4,248회
본문
잠시 약 5분만 인사를 드리고 급히 떠났지만, 회장님을 뵈옵고 원효대교를 건너 회사로 귀사하면서
저는 얼마나 가슴이 부듯했는지 모릅니다. 정말 어제는 행복했습니다.
2009년 7월 24일(금) 아침 회사에서
재경동문회 제44회 李 相 卿 拜上
저는 얼마나 가슴이 부듯했는지 모릅니다. 정말 어제는 행복했습니다.
2009년 7월 24일(금) 아침 회사에서
재경동문회 제44회 李 相 卿 拜上
- 이전글</font color=red></B>▣ key-k산악회 8월 정기산행 안내 ▣ 09.07.24
- 다음글세상에 이런일이... 09.07.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