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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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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일
작성일 2021-07-27 12:50
댓글 3건
조회 1,0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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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운동겸 산책으로 남산 공원에 올랐다.
새 한마리가 목이 마른지 수도꼭지에 애원한다.
물을 틀어 주고 싶어도 도망 칠까 그냥 두었는데
이 폭염에 코로나19에 새들도 힘든 모양이다.
새 한마리가 목이 마른지 수도꼭지에 애원한다.
물을 틀어 주고 싶어도 도망 칠까 그냥 두었는데
이 폭염에 코로나19에 새들도 힘든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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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순간포착~,
역시 사진 작가님이십니다.
직박구리는 떼로 몰려다니면서
학습합니다.ㅎ
365일님의 댓글의 댓글
365일 작성일
선배님 과찬이십니다.
지금도 열심히 사진을 배우고 있읍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에이포님의 댓글
에이포 작성일
순간포착! 멋진 사진입니다.
모처럼 월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