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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김영택선배님의 첫삽을 격려하기위한 강릉방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의선
작성일 2009-07-28 22:00
댓글 0건
조회 1,107회
본문
재경 20회 김영택선배님께서 모교 후배 양성을 위한 뜻을 이루고자 하여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에 "보광청소년과학기술센터(BST)" 건립을 위한
첫삽을 들었습니다.
선배님께서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시고 서울공대에서 강의를 하셨고
한국기계금속연구소(KIMM)부소장으로 재임 하셨고
한국산업대학교와 경기공업대학을 설립 하였고
중소기업기술지원센터(ITC)를 만들어 중소기업지원 사업을 전개 하였으며
초 정밀계측기를 갖추어 대. 중소기업을 지원 하였으며
공직을 떠난후 한국기술인육우회(KENCO)를 만들어 일반인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여 기술인 양성에 전념 하신 선배님 이십니다.
선배님께서는 후배를 위한 초석이 되고자 하여 " 보광청소년과학기술센터(BST)" 를
건립하여 청소년들이 선천적으로 지니고 있는 과학하는 능력을 끄집어 내 주고자 하는 것으로
인간의 기본 본능을 끄집어 내 주는 것을 실천 하고자 하는 것이며
이는 자신이 격어 온 경험과 지식을 전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본 기술센터를 통하여 유능한 기술인인 태어나고 그 능력에 의하여 성장하는 후배들의
희망을 보고자 하여 본 센터를 건립 하신다 하셨습니다.
본 기술센터는 선배님께서 평소 아끼고 가꾸어 온 수유리 가산을 정리하여
보광리에 1,000여평의 부지를 확보하여 본 센터를 건립 하신다 하셨습니다.
추후 본 센터가 건립되고 센터 내에 시설을 갖추어 동문과 함께 하신다 하셨습니다.
선배님의 아름다운 정신이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 져 모두가 함께 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면서 그날은 모든 동문이 후배 양성을 위한 선배님의 아름다운 정신을 축하 할 것을
약속 드리면서 선배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많은 격려를 보내고자 합니다.
첫삽을 든 자리에 동문을 초대 하지는 않았으나
선배님의 뜻을 사전에 안 재경동문을 중심으로 아름 아름 다녀 왔음을 전합니다.
추후 본 센터 건립을 위한 선배님의 뜻은
본 게시판을 통하여 모든 동문이 알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모교를 방문하여 아름다운 선배님의 뜻을 전하고 그간 모교가 진행한
학교 변천과정을 둘러보고, 방학중임에도 후배양성에 노고가 많은 선생님을 격려하고
상경 하였습니다.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에 "보광청소년과학기술센터(BST)" 건립을 위한
첫삽을 들었습니다.
선배님께서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시고 서울공대에서 강의를 하셨고
한국기계금속연구소(KIMM)부소장으로 재임 하셨고
한국산업대학교와 경기공업대학을 설립 하였고
중소기업기술지원센터(ITC)를 만들어 중소기업지원 사업을 전개 하였으며
초 정밀계측기를 갖추어 대. 중소기업을 지원 하였으며
공직을 떠난후 한국기술인육우회(KENCO)를 만들어 일반인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여 기술인 양성에 전념 하신 선배님 이십니다.
선배님께서는 후배를 위한 초석이 되고자 하여 " 보광청소년과학기술센터(BST)" 를
건립하여 청소년들이 선천적으로 지니고 있는 과학하는 능력을 끄집어 내 주고자 하는 것으로
인간의 기본 본능을 끄집어 내 주는 것을 실천 하고자 하는 것이며
이는 자신이 격어 온 경험과 지식을 전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본 기술센터를 통하여 유능한 기술인인 태어나고 그 능력에 의하여 성장하는 후배들의
희망을 보고자 하여 본 센터를 건립 하신다 하셨습니다.
본 기술센터는 선배님께서 평소 아끼고 가꾸어 온 수유리 가산을 정리하여
보광리에 1,000여평의 부지를 확보하여 본 센터를 건립 하신다 하셨습니다.
추후 본 센터가 건립되고 센터 내에 시설을 갖추어 동문과 함께 하신다 하셨습니다.
선배님의 아름다운 정신이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 져 모두가 함께 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면서 그날은 모든 동문이 후배 양성을 위한 선배님의 아름다운 정신을 축하 할 것을
약속 드리면서 선배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많은 격려를 보내고자 합니다.
첫삽을 든 자리에 동문을 초대 하지는 않았으나
선배님의 뜻을 사전에 안 재경동문을 중심으로 아름 아름 다녀 왔음을 전합니다.
추후 본 센터 건립을 위한 선배님의 뜻은
본 게시판을 통하여 모든 동문이 알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모교를 방문하여 아름다운 선배님의 뜻을 전하고 그간 모교가 진행한
학교 변천과정을 둘러보고, 방학중임에도 후배양성에 노고가 많은 선생님을 격려하고
상경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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