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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이러 싸가지없는 집꾸석이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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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원 작성일 2009-07-27 08:06 댓글 0건 조회 1,1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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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이런경우가 다 있쏘.

요 메칠됀데 울 마누라가 지 손꾸락에 끼고 있던 반지한돈

팔찌 스돈(3돈)으 가지고 이쁜 팔찌르 맹글겠다고 많은 금은방으

나두고 해필 썬프라자앞에 있는 "강원당"에 갔다주고는 팔찌르

맞초따구 그래잔쏘, 그런데 할루는와서 머라 중얼중얼 그래드니

지 보구 하는말이 돈이 안 맞는다고 그래잔쏘...마누라가 팔찌르

갔다준것보다 돈으 더 주고 완것가타고 그래서 마누라가 그 집에

전화르해서 물어 보더니만 부애가 팔뚝만한기 치밀언지 지보구

"강원당"으로 같이 가자구 그래서 같이 간데~~먼 죈여자가 그러

싸가지가 없는지..지는 4돈으 받았는지 10돈으 받았는지 모른데요

울 마누라는 분멩히 반지 1돈.팔찌3돈 합이4돈을 존데 국꾸

안 받았다고 그래서 제가 이래잔쏘 울 마누라한테 당신이 메돈으

갔다존지 먼 물증으 안 받았으니 아무리 이 싸가지없는 집꾸석에서

떠들어봐야 소용없으니 잘 처먹구 이런식으로 손님들에게 거짓말만

하는"강원당"에 두번다시 안 오면 되는거니 가자고해서 델구나왔잔쏘

울 마누라는 이 집꾸석 여자하고 메뻔보구 친해서 확인서르 안 받았다고

그래서 제가 이런바보야 요즘세상 믿을사람이 어디있나고 머르 받고왔어

이럴때 불이익으 안보지하미 퉁수바리(욕으하미)주미 나왔다니요.

회원님들 절때 썬프라자앞"강원당"에는 가지 않는기 좋을껏 같아

이래 글으 올립니다.이런집은 이용을 안 하는기 울 소비자들한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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