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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배를 들어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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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명~신문선 작성일 2009-08-04 10:13 댓글 0건 조회 1,0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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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에서 열린 고교 선수권이 올해도 남의 잔치로 막을 내렸고 오랜만에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어린 모교 선수들이 선전하여 행복했습니다 대회기간에 푸짐하게 동문님들을 접대해 주신 삼척 동해 동문님들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며칠 후에 안동에서 최고 권이의 대회에 출전하는 모교 축구부 선수들 체력적인 문제만 잘 컨트롤 하면 기대 이상 성과를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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