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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새 명물 ... 한국여성수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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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춘
작성일 2009-08-1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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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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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망상 철도수련원에서 1박하고 강원도와 동해안 시군이 추진하는 낭만의 해변도로를
따라 강릉으로 북상하는데 7인부부 14인이 차량 2대에 분승하여 철도수련원을 출발하였다.
옥계역을 지나는데 여성들이 탑승한 뒤 차에서 휴게소에 들렸다 가자는 연락이 왔다.
우리가 가기로 계획한 해변도로에는 휴게소가 없으니 궁리끝에 옥계 금진리에 소재한
"한국여성수련원"에 들려 관람과 생리현상 해결... 두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
한국여성수련원 ... 강원도 강릉에 소재한 전국단위 여성들의 연수원이니 강릉은 이러한
시설 하나로도 전국의 사람들을 모이게 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다.
그곳의 솔밭은 보는 사람마다 감탄을 금하지 못하는 절경이니 명물이 아닐 수 없다.
수련원장인 최정남서기관은 몇년전까지 도청에서 함께 근무하던 지인이어서 모두에게 차를
제공하겠다고 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함께 사진 한장을 박고 연수원을 떠났다...
백수들이 바쁘기는 뭐가 바쁘냐고 원장이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따라 강릉으로 북상하는데 7인부부 14인이 차량 2대에 분승하여 철도수련원을 출발하였다.
옥계역을 지나는데 여성들이 탑승한 뒤 차에서 휴게소에 들렸다 가자는 연락이 왔다.
우리가 가기로 계획한 해변도로에는 휴게소가 없으니 궁리끝에 옥계 금진리에 소재한
"한국여성수련원"에 들려 관람과 생리현상 해결... 두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
한국여성수련원 ... 강원도 강릉에 소재한 전국단위 여성들의 연수원이니 강릉은 이러한
시설 하나로도 전국의 사람들을 모이게 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다.
그곳의 솔밭은 보는 사람마다 감탄을 금하지 못하는 절경이니 명물이 아닐 수 없다.
수련원장인 최정남서기관은 몇년전까지 도청에서 함께 근무하던 지인이어서 모두에게 차를
제공하겠다고 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함께 사진 한장을 박고 연수원을 떠났다...
백수들이 바쁘기는 뭐가 바쁘냐고 원장이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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