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자유 게시판
"조직론(동문(창)회)" 그렇케 어려운걸 왜 했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직론
작성일 2009-09-08 17:01
댓글 0건
조회 1,053회
본문
누군가가 해야만이 하는 불가분적인 상황에서
누구에게 그짐을 지워 준다면 ?
네 하고 바로 받아주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것은 그 당사자의 생활과 시간 또 경제적인것 모두가 일치 될때만이
가능하다고 할것인데 무작정 당신이 아니면 안돼 그러니 무조건이야.
하는식으로 한것에 대한 반감도 있을 것인데 참 어려운 일이다.
변절기 어제와 오늘의 날씨 변덕처럼 변덕이 없이
굿굿한 장승과 같은 마음이 되어 온갖 비바람도 견딜줄 아는 그런이가
있어 견뎌 주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요즘의 세태인양.
누가 그런 사람이 되어 주기만을 기대한다.
그러나 나는 아니요, 하면서 그런 사람이 왜 없느냐고 뒷자리에서
웅성대느니 보다 차라리 그자리에 없어 주는것이 그 조직에 덕이 될 것이다.
어느 조직이든 꼭 필요한 이가 있고, 꼭 있어야하는 이가 있고,
있든 없든 자리만을 메워주는 이도 있다,
하나 조직에 있어서 그 조직에서 없어 줘야하는 이가 있다면 그이는 빨리
그 자리에서 없어 주는것이 더 나을 지언데 그런이는 꼭 끼워져서 나가지도
들어가지도 않으면서 쓸데 없는 역활론만 주장하면서 조직을 와해하는 이가
있다면 얼마나 답답할까.
우리 모두는 그런 사람이 되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조직의 한사람이여!
최근 컴퓨터에서 말하듯 바이러스는 되지 말아 주기를 부탁합니다.
그져 조직에 필요한 사람은 아닐지라도 자리를 메워주는 사람이라도
그 조직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어주는 것이 "조직론"이 아닐지.................
동문(창)회란 같은학교 같은연도에 나온 동문(창)으로
00학교 동문(창)회가 번창되고 활성화 될때 학교의 명성은 물론이요
학교의 역사가 길이 길이 남게 되는 것이고 동문(창)회는 학연을
근거로 한 조직인 것이다.
누구에게 그짐을 지워 준다면 ?
네 하고 바로 받아주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것은 그 당사자의 생활과 시간 또 경제적인것 모두가 일치 될때만이
가능하다고 할것인데 무작정 당신이 아니면 안돼 그러니 무조건이야.
하는식으로 한것에 대한 반감도 있을 것인데 참 어려운 일이다.
변절기 어제와 오늘의 날씨 변덕처럼 변덕이 없이
굿굿한 장승과 같은 마음이 되어 온갖 비바람도 견딜줄 아는 그런이가
있어 견뎌 주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요즘의 세태인양.
누가 그런 사람이 되어 주기만을 기대한다.
그러나 나는 아니요, 하면서 그런 사람이 왜 없느냐고 뒷자리에서
웅성대느니 보다 차라리 그자리에 없어 주는것이 그 조직에 덕이 될 것이다.
어느 조직이든 꼭 필요한 이가 있고, 꼭 있어야하는 이가 있고,
있든 없든 자리만을 메워주는 이도 있다,
하나 조직에 있어서 그 조직에서 없어 줘야하는 이가 있다면 그이는 빨리
그 자리에서 없어 주는것이 더 나을 지언데 그런이는 꼭 끼워져서 나가지도
들어가지도 않으면서 쓸데 없는 역활론만 주장하면서 조직을 와해하는 이가
있다면 얼마나 답답할까.
우리 모두는 그런 사람이 되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조직의 한사람이여!
최근 컴퓨터에서 말하듯 바이러스는 되지 말아 주기를 부탁합니다.
그져 조직에 필요한 사람은 아닐지라도 자리를 메워주는 사람이라도
그 조직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어주는 것이 "조직론"이 아닐지.................
동문(창)회란 같은학교 같은연도에 나온 동문(창)으로
00학교 동문(창)회가 번창되고 활성화 될때 학교의 명성은 물론이요
학교의 역사가 길이 길이 남게 되는 것이고 동문(창)회는 학연을
근거로 한 조직인 것이다.
- 이전글"故" 최용근교장선생님 행장기 09.09.08
- 다음글34회 친목회 임원개선 ... 전길영 회장추대 ... 09.09.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